장애인 도우미견 흉악범죄 환상 적기 2 *

장애인 도우미견 흉악범죄 환상 적기 2

1996년 7월 13일 날 서울시 마포구 성산동 마포구청 앞에서 14명의 삼성화재 안내견학교 하네스 착용 안내견 동승자들과 60명의 대한안마사협회 소속 시각장애인들이 떼거지로 몽둥이를 들어 빨리 나와 이 새끼야 소리치고 자빠졌다.

그러다가 그들은 근처 식당가로 걸어가 회식하러 구청 입구 문 밖으로 나가던 40명의 공무원들을 보고서 "야 이 시발넘아!" 소리치며 자기 앞을 가로막던 수많은 경찰기동대원들을 향해 마구 휘둘러 패서 쓰러뜨려 중태를 입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