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도우미견 흉악범죄 환상 적기 1 (메모지)

장애인 도우미견 흉악범죄 환상 적기 1

2015년 5월 1일부터 6월 25일까지 미국 오하이오 주 남쪽 마을 호화 저택에 거주하던 사탄의 교회 소속 2급 시각장애인 비밀 마도사가 50명의 비밀 부하 사타니스트들을 거느리고 자기 안방에 서비스견을 키우며 그걸 데리고 인근 버스나 택시 안에 반입하여 저 멀리 인근 식당가나 공공장소 내부에 반입하여 점섬 저녁 식사를 다 해결해오고 자신의 서류를 작성하여 해결해왔는데.. 그러던 6월 26일 날부터 여느 때와 다를 바 없이 자신의 서비스견을 데리고 인근 마을 버스 안에 반입하여 들어가 수많은 승객들 다리 사이로 쑤셔넣어 탑승하다 결국 그 곳에 반입한 개가 주변 승객들의 발에 세게 밟혀 죽어서 충격을 먹어 결국 주변 사람한테 도움을 요청하여 911에 신고하고 이미 죽은 서비스견 시체를 현장에서 긴급출동한 구급대 안으로 태우고서 함께 탑승하여 인근 동물병원을 방문하여 그 치료를 담당하던 의사들에게서 죽음을 목도한 뒤 주변 주민들의 차를 타고 자기 집 안으로 돌아가 크게 슬퍼하기 시작하였다.
그러던 어느 날 6월 27일 날 그 집 안으로 돌아가시던 그 사탄교 마도사는 오랫동안 키워온 자기 서비스견의 죽음을 아직도 잊지 못하고 평생 눈물을 흘리며 슬퍼하며 자신의 태블릿으로 페이스북을 열어 자신의 계정으로 그런 끔찍한 소식을 알려 개제하여 핸드폰을 꺼내 자신과 함께하던 다른 50명의 부하 사타니스트들에게 그런 비보 메세지를 보내어 자기 집 안으로 초청하여 자신의 서비스견을 위한 장례식을 올렸다.
그리고선 그들은 자기 안방에 들어가서 그 서비스견의 죽음에 크게 분노하여 같이 버스를 타던 주변 승객들을 모두 죽일려고 하였다. 그리고선 그 사탄교 마도사는 너무나 화가 나서 자신의 부하들과 살인계획을 세우고 다른 안방으로 걸어들어가서 노트북을 키고 인터넷 메신저로 자신과 결탁하던 조직폭력배들과 수신하여 곧바로 메모지를 꺼내 생활정보지 광고에 개제할 자신의 이름과 스마트폰 전화번호를 부르는 대로 받아적도록 시킨 뒤 거기에 '여기 식당이나 마트 내에서 일하다가 벌어들인 월급이 너무 적어서 살림살이가 어려운 모든 점원 분들과 일자리가 없는 모든 실업자들에게 꼭 맞는 타로와 금전 마법의식을 주선해줍니다.'라고 받아적게 하여 그걸 가지고 생활정보지 광고사에 전화를 걸어 타로광고를 올려놓도록 하였다.
그렇게 해서 그 조직폭력배들에게 전화를 주고받아 자신의 메모지에 받아적게 하여 각 생활정보지 신문사에 전화를 걸어서 그 광고를 전국민들이 보는 앞에서 신문 광고란에 개제하게 하여 자기 부하 사타니스트들을 불러들어 자신의 스마트폰을 넘겨주고 집 밖으로 나가 차를 몰게 한 뒤 누군가가 이 광고를 보고 연락을 걸면 곧바로 이 곳 허름한 지역 골목집 마을로 모이게 하여 접견하도록 지시한 뒤 그 사람들이 접견한 지역에 만나면 곧바로 납치하여 승합차 안에 강제로 태우고 자기 집 앞으로 몰고 내려 자기 집 역오망성 의식장 안방으로 내려 끌고가서 감금하고 손발 모두 묶어버리라고 지시하였다.
그래서 그 지시를 들은 부하 사타니스트들 중 5명이서 그의 스마트폰을 들고 집 밖으로 나가 차를 허름한 마을 앞으로 주행하여 옆길에 세운 뒤 생활정보지 신문 광고란을 보고 연락한 2명의 실업자 출신 하급 사타니스트들과 그 골목 인근 식당가 밖으로 퇴근한 10명의 점원들을 연쇄납치하여 승합차 안에 강제로 태워 자기네 집으로 주행하여 세워 내려 끌고 가 자기 집 안방 사탄교 의식실 안에 밀쳐 넣어 그들의 손발을 묶고 여러 번 전기충격기를 사용하여 감전시키고 야구몽둥이를 꺼내들어 집단폭행을 일삼아 안내견 인식개선 관련 세뇌교육을 시킨 뒤 모조리 총을 들고 쏴서 죽였다. 그리고선 그들은 그 마도사의 지시에 따라 6명이서 함께 그들의 시신을 운구하여 집 밖으로 나가 자신들이 몰던 그 승합차 안 뒷좌석으로 실어날라 문을 닫고 탑승한 뒤 저 머나먼 거리의 야산으로 주행하여 전부 땅을 파고 유기하여 암매장하였다.

그 날이 6월 28일부터 30일까지였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