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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달록에게 사랑한다고 전해주렴.. ㅡ 말레볼런스 모군주님...일리다리 3대 병사 2018. 8. 5. 00:35
그는 랜달록 대마법사님에게 비전마법서를 가져와달라고 하고 사랑을 한다고 전해달라고 하시네요...
사실은 검은 사원에 있는 아카마 반역자를 처단하려고 검은 사원으로 가는 포탈을 준비하려고 그러시는 듯 한데요...
그래서 학살자님께서는 랜달록 대마법사님에게 가서 비전마법책을 구해올려고 하시는데...
갑자기 난쟁이 주제에 불을 지피는 임프 악마새끼가 와서 비전마법서를 훔치고 달아났던 것이었죠.
그러면서 함부로 입 놀리는 말로 "니 무릎을 불태워줄께!" 하면서 나 잡아봐라 하라는 식으로 도망갔죠.
그래서 학살자님께서는 계속 임프를 쫓고 추격하면서 뒤따라오셨는데....
이제는 은신술을 사용하여 어디에 있는지도 모르게 했습니다.
그래서 랜달록 대마법사님께서 학살자님에게 영혼 시야를 사용해서 추격해달라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학살자님께서는 영혼 시야를 사용하셔서 임프가 어디에 있는지 정확히 찾아내어 임프를 쓰러뜨리시고 그
빼앗긴 비전마법서를 받으셨습니다.
그러고 나서 학살자님께서는 다시 지옥 망치호로 돌아가시며 말레볼러스 모군주님한테 주시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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