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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살자님께서 어쩔 수 없이 말레볼런스 모군주님을 자신의 동료를 세우시고 부서진 섬에서 밤새도록 일하고 계시는 도중...일리다리 3대 병사 2018. 2. 6. 20:16
계속 악마를 물리치고 부서진 섬의 지도자와 어둠감시자, 감시관, 수라마르 반란군, 위스퍼윈드 사제님과, 몽술사 드루이드들의
부탁대로 일하면서 적을 물리치고 칼날의 힘으로 적군을 무너뜨리고 알을 깨고 새를 잡고 저주를 막고 하는 동안에...
말레볼런스 모군주님의 어머니의 포옹으로 적들을 모조리 쓰러뜨리고 학살자님에게 나를 불렀나 하시는 이 말씀...
그 모군주님이 어마어마한 지옥 마력을 가진 악마님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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