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개지랄을 떤다... 떨어...

어느 육견협회에서 퍼왔던 카카오 개헛짓거리를 퍼왔는데...

저 중화민국 인육먹는 개쓰레기 하나만 가지고 개를 잡아 먹는 것과 양 잡아먹는 것 때문에 여성을 죽여 토막내어 인육으로 먹었다고

말같지도 않은 병신같은 비하망언을 쏟아붓고 있다.

그래 물론 양꼬치 재료를 뭘로 쓸지 의구심이 생기는 건 맞다.

하지만 그러한 인육 루트가 항상 양꼬치 가게에서만 일어나는 게 아니라 저 멀리 보이지 않는 창고에서도 밀거래 택배로 인육을

공급해 관광으로 인육 파티를 연 경우가 항상 많다.

장기매매 유투브 검색해보시면 다 나온다.

그리고 개고기 도살과 똑같다는 말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 오원춘의 경우 어릴 적부터 목장에서 양을 치다가 도살하는 행위를

계속해왔다.

그러한 것들은 개고기 토막과 아무런 관련이 없다.

만약에 개고기 토막과 관련되었으면 개고기 도살하는 우리나라 사람들 죄다 악마같이 인간을 쳐죽이고 잡아먹었을까?

본래 그러한 인육문화는 중국에서 공산주의 문화혁명 일어났을 때부터 반대세력과 지주세력을 숙청하고 그 처형된 시체를

인육으로 삼아즐겨 먹는 것으로부터 시작되었다.

(출처: jacob pawloski, Minos Tube, https://www.youtube.com/watch?v=qGPEGdcfw3g)

그린아... 중국의 상황을 제대로 파악하고 오원춘 박봉춘 김하일을 얘기해라..

원래 그렇게 해서 중국 내에 있는 인육문화가 퍼졌고 그 환경에서 자라난 미개한 조선족넘들이 발붙여 들여가지고

인간 죽여서 썰어놓고 애기탕 삶아먹고 보신탕으로 쳐먹는거란다. 이 무식한 사람아...

그 인육을 만든 중국이 그것 뿐이겠어? 대한민국 바다 불법 포획, 혐한 비하, 제주도 내 호텔 장악, 외국에서 더러운 짓 온갖 하고

완전 비매너적인 행동을 하는 온갖 만행과 병신짓을 하잖아..

물론 한국은 매너를 조금 지키기에 더 낫지만 중국은 아예 병신이야.

넌 지금 병신같은 뇌회로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