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씨발 같은 유기견 보호소 정의구현하시는 해당 구청 직원.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469&aid=0000301509&sid1=001

자기 개를 짐승이 아닌 가족으로 키우려다 안락사 안 시켰다고 무조건 말빨이 하다가 결국 남편의 돈을 빌려 불법으로

댐 근처에 지어서 주변 사람들 개 소음에 크나큰 피해를 주고 댐을 오염시키는 오물 하수를 배출시키다가

결국 5년간의 불편호소 민원으로 인해 폐쇄조치 제대로 당하는 개민폐 꼴깝 보호소장...

폐쇄조치만 할 것이 아니라 저 새끼들도 일가족 다 화형시켜야 한다.

그리고 아래.. 내가 골빡 때려서 일가족 다 죽이고 싶게 만드는 개빨 댓글들...

진짜 답이 없는 쓰레기들이다...

아니 자기 주인에게 민폐를 끼치고 수의학 개혁도 안 한 채 당연히 버려진 것을 왜 우리가 감당해야 하고 왜 저런 무허가

불법 보호소를 폐쇄조치 못하게 하냐?

왜 우리가 그 불쌍히 버려졌다는 한 마리 때문에 맨날 짖는 개소음을 들어야 하고...

분뇨 오물로 오염된 댐물을 우리가 마셔야 하는 건가?

인간은 개 앞에서 아무런 거부권도 권리도 없는 건가? 헌법에서 정해준 피해받지 않을 권리는 개판으로 주는 건가?

개가 무슨 아가인가... 맨날 뛰댕기고 맨날 사람들 피해만 주고 사람 인육 쳐먹는데... 무슨 아가....

저런 새끼들 때문에 내가 골치아파서 남몰래 병든 개를 죽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