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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멸치건 가오리 멸치건 주바 멸치건 심지어는 극도로 혐오하는 다시 멸치건 존나 싫어진다.
제발 멸치 같은 건 아예 안 들여왔으면 좋겠다. 최소한 집에서는..
내가 보기엔 지렁이 바퀴벌레 같이 무조건 좀비처럼 으오오오오 하듯이 떼거리 벌레떼처럼 모여지으며 돌아다니는
것 밖에 안 되는데..
아 제발 대가리 부위를 제거해가지고 팔아먹었으면 좋겠다. 너무 징그러워서 깜짝놀라고 더 세게 비명 지를 것 같다.
그리고 멸치보다 몸집이 존나 큰 밴댕이는 더더욱 징그럽고 무서워죽겠음.. 존나 기절할 뻔했음..
아니 멸치도 먹을 수 있는 동물이라서 이해는 하겠는데... 조금...
전 원래 은빛 등푸른 생선을 극혐하는 생선공포증 환자고 가까이 하기 싫은 사람인데...
멸치 대가리만 봐도 너무나 겁이남... 아이고... 무서워라.
그리고 더더욱 끔찍한 건 막 줄로 서서 판매하는 것보면 답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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