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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투브 내 총기 찬성론자들에 대한 나의 가설론적 고찰과 반박지옥하늘의 소설장 2024. 5. 8. 04:29
많은 총기 찬성론자 유투버들은 1910년대 후반부터 1950년대까지 미국 시민들이
수도 없이 총기들을 많이 소유하고 자기 집이나 학교 안에서 사격장을 세워 사격 훈련을
많이 해왔는데도 예전과 같은 총기사고가 없었다는 논리를 많이 펼치는데 반은 맞고 반은 틀린 말이다.
물론 그들 대부분은 총기를 소유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서로 주거침입하여 총 쏘거나 살해하지 않았음은
분명한 사실이지만, 주로 미국 테네시 주같은 서비스견 훈련기관에서 분양받은 상이군인들의
마을과 그 주변 지역 이웃 부하 병사들에 의해서 수많은 식당 점원들과 공무원들이 납치당하는 일이
많이 벌어지고 있었고 마치 군대를 이끌던 선임 부대장 같이 서비스견 동승 상이군인들이 자기 동료 군인들과
부하 군인들을 시켜 그 명령을 들은 동료 군인들과 부하 군인들이 총을 들고 전략적으로
식당이나 공공장소나 이웃집에 침입하여 쏴죽이는 일이 빈번하게 많이 일어나고 있었다.
즉 세계대전 1차 때부터 시력을 잃은 군인들이 늘어남에 따라 그를 독립시켜줄 서비스견 훈련기관들을
많이 세워졌고 그로 인해서 수많은 상이군인들이 서비스견을 분양받아 생활하며 인근 식당이나
공공장소 비행기 안에 반입을 하다가 자기 부하들에게 명령을 내린지라 부하 병사들이 너도 나도
총을 들어 주거침입을 하고 인근 마을 식당들이나 공공장소들 안에서 쏴죽이는 일이 급격하게
늘었다고 한다.
심지어 식당이나 공공장소에서 부하 병사들의 총을 맞고 살해당한 점원들 중에서도
서비스견을 감히 거부하거나 해치면 안되는 관념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자기 손에 총을
쥐고 있음에도 아예 쏘지 못하고 무장해제하다가 죽는 사람들도 있었다고 한다.
그리고 최근에 흑인 미혼모들이나 백인 미혼모들 밑에서 태어나 자란 사람들이
불법 총기들을 구매하여 몰래 주거침입한 뒤 일가족들을 총살하고 공공장소나 학교 내에서
총기난사한 끔찍한 사건들은 1960년대 히피 문화가 창궐하여 대다수 남성 주민들에게 마약을
퍼뜨리면서부터 일어난 사건들이었다.
그리고 유투버들이 자기가 다니던 고등학교 내에서 소총을 들고 난입하려다가 인근 학교 경비원들의
총에 맞아 사살당한 사례를 언급하며 옛날에는 이런 사건 밖에는 아무것도 터지지 않았다고
주장하는데 그 범인 한 명이 아예 정식적으로 군사훈련을 받은 적이 없어서 전략적인 방법으로 소총을
들고 학교를 난입하는 방법을 배우지 못했기 때문에 개죽음 당한 것이지 결코 서로 제자들 간에
총기를 소유하여 가지고 있었다고 해서 그런 놈들이 총맞아서 개죽음당하고 자기 학교 내에
평화로운 안정을 취한 것이 결코 아니었다.
그리고 미국 내에서 그러한 사건만 터진 게 아니라 오히려 미국 테네시 주를 비롯한 서비스견 훈련기관
근처 마을이나 서비스견을 분양받은 마을마다 계속 터지고 있고 아무리 점원 이웃집 주민 손님들 서로
총을 소유하여 쥐고 있었어도 아무런 소용없이 무방비로 총살당하여 죽임당하고 있었다고 한다.반응형'지옥하늘의 소설장'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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