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동두천시 보산동 외국인관광특구 공구 낫 연쇄살인 사건

1998년 7월 19일 날 경기도 동두천시 소요산동에 거주하던 20대 주한미군 안내견 신봉자 캠벨 프리스턴

육군 중사가 옆 동료 서비스견(안내견) 동승 시각장애 상이군인 친구의 말을 듣고서 화가 나서 돈가방을 들고서

저 멀리 집 밖으로 나갔다.

그리고선 그는 인근 철물점 안에 들어가 낫을 사들고 가방 안에 넣어 이곳저곳 식당 안을 들르며 밥을 먹었다.

그러다가 밤 12시에에 저 멀리 보산동 외국인관광특구로 걸어 들어가서 그 지역 상점이나 식당 문을 닫고

퇴근하고 있떤 여주인들과 여성 점원들과 주변 길거리를 걸어다니는 다른 여성 주민들만 골라 쫓아가

자신의 낫으로 베어 버리는 등 연쇄살인을 저질렀다.

왜 그런 짓을 했냐면그 놈들이 여기 보산동 외국인관광특구 지역에 식당이나 매점을 개업하여 일하지

않았으면 자기네 친구 서비스견을 마음놓고 데리고 그곳 안에 반입하여 들어가 함께 밥을 먹을 수 있었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사실 그는 자신의 집 안에서 시각장애인 퇴역군인과 그 앞길을 안내해주는 서비스견과 함께 거주하며

그 개를 키우고 목욕시키도록 도와주고 밥과 물을 먹여주고 잘 살아왔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