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역사상 최초의 신체장애인 사탄주의자의 서비스견 동승 인생 말로

1970년대 중반에 13살 때부터 현대 사탄숭배의 아버지 알리스터 크로울리의 법전을 점자로 읽고

현대 사탄주의를 공부한 3급 여성 시각장애인 사탄주의자 제니스 사마나스 씨(29)는

1986년 7월 14일부터 30일까지 영국 사우스요크셔 주 셰필드에 위치한 자신의 호화저택 집 안에

납치범들을 불러 거금으로 들여 고용한 뒤 인근 마을 길거리를 걷던 아이들을 납치하고 자기 집 안방

의식장으로 끌고 들여온 뒤 자신이 의지하던 셰퍼드 견종 서비스견과 함께 그 아이들의 옷을 발가벗기고

난교와 성폭행을 일삼으며 사탄숭배 의식을 자주 실행하다 자신의 납치범들과 함께 영국 현지 경찰에

의해 긴급체포되었다.

심지어 남의 주인 6마리의 애완동물을 몰래 훔쳐 자기 안방 역오망성 의식장 안으로 들여서 난잡하게

섹스하기까지도 하였다.

그녀는 영국의 평범한 장애 직장인이자 영국 역사상 최초 신체장애인 출신 사탄숭배자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