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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종로구 혜화동 중심부 지하 중고 책방 상가 출입문 전동휠체어 돌진 파손 사건지옥하늘의 소설장 2024. 3. 4. 03:12
2010년 7월 23일부터 서울시 종로구 혜화동 중심부 임대 아파트 단지 내 2층 집 안에 1급 지체장애 직장인
김일전 씨(38)가 거주하였고 그 후로부터 저 멀리 7년 동안 서울지하철 5호선 광화문 역 근처
삼성생명 대기업에 취직하여 자신의 개조 승용차를 타고 해당 대기업 빌딩 주차장 앞으로 출근하여
생명 보험 관련 설계사로 근무해왔다.
그렇게 해서 그는 2018년 3월 19일 날 저녁 8시 42분 경 여느 때와 다름 없는 퇴근길에
회사 밖을 나가 엘리베이터를 타고 지하 주차장에 내려 자신의 개조 승용차를 타고 저 멀리
서울시 종로구 혜화동 근처 상가 지하 중고 책방 앞으로 향해 주행하여 인근 장애인 주차장 앞에
세웠다.
그렇게 해서 그는 전동 휠체어를 타고 차에서 내려 지하 중고 책방 문 앞으로 향하여 들어가려 했는데
그 문 앞에 계단이 있다는 이유로 격분하여 홧김에 전동휠체어로 출입문을 들이받아 깨부수기
시작하였다.반응형'지옥하늘의 소설장'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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