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네바다 주 서쪽 지역 마을 혼혈 대학생 집단 납치구타 암매장 살해 및 입양부모 다중 총기살인 사건

2006년 1월 24일 날부터 12월 8일까지 미국 네바다 주 지부 사탄의 교회에 다니던 6명의 정상인 회원들과

2명의 옆 시각장애인 회원들이 자기 서쪽 지역 마을 개인 주택 한 집에서 함께 사탄교 의식을 치루면서

2마리의 서비스견을 데리고 인근 식당이나 마을 안에 반입하여 식사하며 친근하게 지내왔다.

그러다가 12월 9일 날부터 13일 날까지 자기 마을 저택 주변 이웃 집에 새로 이사오며 자기보다

잘 나가던 3명의 아메라시안 혼혈 대학생들과 그를 입양하여 길러준 입양부모들이 꼴 보기

싫어했다.

그래서 그들은 자기 저택으로 돌아가서 12월 16일까지 서로 범행 모의를 하다가 밤늦은 시각마다

자기 집을 떠난 뒤 인근 마을 이웃집을 떠나 대학을 다니려던 혼혈 대학생들을 모두 납치하여

집 안으로 끌고가 때려죽이고 강제로 자기 차 안에 태워 저 멀리 야산으로 끌고 간 뒤 암매장하여 살해했다.

그리고 심지어 그들은 자기 집 장롱 안에서 소총을 꺼내 50발 장전한 뒤 등 뒤에 메고 집 밖으로 나가

옆집 저택 안에 주거침입한 뒤 옆 집에 살던 입양 부모들까지 총으로 쏴죽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