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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일리노이 주 사탄의 교회 인근 호화 식당 안 조직폭력배 고용 집단 폭행 살인교사 사건지옥하늘의 소설장 2024. 1. 25. 01:06
1985년 4월 2일부터 10월 21일까지 미국 일리노이 주 지부 사탄의 교회 안에서 근무한
짧은 회색 머리를 지닌 여성 사탄교 제사장 엘라 F 메인스트 씨(32)가 태어날 때부터 얻은
안구 희귀병으로 앞이 하나도 안 보인 채 서비스견을 데리고 자기 마을과 가까운 젊은 남성 사제
윌리엄 데스 씨(35)와 친분을 쌓고 소유 그의 호화 식당 안에 반입하여 들락날락하며 밥 먹고 다녀왔는데...
나중에 사탄의 교회 내에서 행정근무하다 그 식당 주인에게서 걸려온 전화를 휴대폰으로 받아
그의 불평불만을 듣자 10월 22일 날부터 다음날까지 백인 조직폭력배 7명을 고용하여 거금을 들이고
그의 상점을 부수고 그 안에서 일하고 있던 점원들과 주인을 때려죽이도록 하였다.
그녀는 심지어 며칠 전부터 사탄의 교회를 들락날락 거리며 코카인과 히로뽕을 비롯한 불법 마약을
오래토록 남용하였다.
알고 보니 그녀는 사탄교 가정 내 사탄의식 집행 때부터 아버지와 셋째 딸과 근친강간으로 태어나서
두 안구에 선천적 희귀병을 앓은 아이였으며 자신을 낳아서 키워준 내과의사 출신 아버지가
자신이 일군 병원 사업 실패로 더 이상 먹여 살릴 수 없게 되자 자신의 언니와 셋째 딸인
자신의 친엄마를 사탄의식으로 자기 언니들이 망치로 살해당하고 죽은 것을 목격한 막내 아이였다.
그렇게 끔찍한 일을 겪으며 그 상처를 오래 참고 또 참아서 여느 학생들과 다를 게 없이 자주 학교를 다니며
점자로 번역된 교과서와 책으로 공부한 우등생으로 자라났고 나중에 어른이 되어서
일리노이 주 대학교까지 진학하여 자신의 앞길을 안내하는 서비스견까지 선물받고 의지하면서
우수한 성적으로 공부를 열심히 하고 수석 졸업하여 대기업 사무실에 출퇴근하여 일하러
간 직장인으로 자라났다.반응형'지옥하늘의 소설장'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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