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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맨체스터 북쪽 마을 호화 저택 내 연쇄 납치감금 토막살인 사건지옥하늘의 소설장 2024. 1. 24. 00:14
2006년 7월 30일 날 영국 연합 지부 프리메이슨 롯지 안에서 한 명의 중증 시각장애인 박사
쇼펜 레브란트 주니어 씨(58)가 정상인 여성 박사 레베카 R 프리첼 씨(54)와 함께 서비스견을 동승하고
손에 손잡고 결혼식을 올렸다.
그로부터 그들은 영국 맨체스터 북쪽 마을의 한 호화 저택 안에서 거주하며 4일 동안 서비스견을 데리고
영국 전역을 돌며 호화 신혼여행을 떠나 자신이 여행한 인근 지역 호화 식당가나 호텔 안을
들락날락 거리며 호화 숙박과 식사를 열심히 하였다.
그리고 나서 그들은 8월 3일 날부터 자신이 머물던 호텔 안에서 짐을 싸고 서비스견을 데리고 나가
인근 버스와 지하철을 타고 자신의 집으로 돌아갔다.
그러면서 그들은 8월 4일 날부터 10일까지 또 다시 서비스견을 데리고 집 밖을 나가 차를 타고
자기 집 인근 호화 식당가 앞에 세우고 곳곳마다 줄지어 세워진 호화 식당들 안에 반입한 채
들락날락거리며 호화스러운 식사를 이어나갔는데... 나중에 그들이 집 안으로 돌아올 때마다
방 안에서 서로 납치 살인을 모의하여 계획하기 시작하였고 평소 식당 안에 서비스견을 데리고
방문하여 식사하다가 늦은 밤이 되면 아내 분이 스스로 차를 몰고 몰래 식당가 구석진 곳에 주차하여 세운 뒤
식당 주인의 친자녀들을 5명이나 납치하여 자기 차에 태우고 집 안방에 감금하였다.
그들은 그 감금된 아이들의 방에 칼을 들고 안방에서 여러 번 찔러 죽여 희생제물로 바쳤다.
심지어는 그 기간동안 그 아내가 차를 몰고 저 멀리 서쪽에 세워진 고아원으로 주행하여 앞에 주차한 뒤
그 곳을 방문하여 자신이 아이들을 입양한답시고 5명의 고아원 아이들을 데리고 차 안으로 태워
자기 집 안방으로 데리고 가 감금시켜 칼로 살해하여 제물로 만들었다.
심지어는 그것도 모자라서 4명의 조직폭력배들을 고용하여 저녁 때마다 자기 마을 인근 식당가
앞에 차를 몰고 각 호화 식당 내에서 내에서 일하던 6명의 젊은 여성 점원들까지 연쇄 납치하여
자기 집 안방으로 끌어들여 감금하였고 그 안방 안에서 칼을 꺼내들고 걸어가 차례차례 찔러 죽여서
희생제물로 만들었다.반응형'지옥하늘의 소설장'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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