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스카라지옥무덤공화국의 아주 유명한 불법 위정 장애인 출신 저주 대행 주술사

니스카라지옥무덤공화국 남쪽 지방에 살고 있던 가장 유명한 저주 주술사가 있었는데..

 

그의 이름은 바로 니스카라 특수육군사관학교 졸업 불법 낙태 위정 장애인 출신 예비역 소령이신

 

악마사냥꾼 카라빕이었다.

 

그는 2000년 전에 7주부터 니스카라 흉부 지역 유흥업소에 일하면서 신도레이 군인과 섹스하던 같은 동족

 

위안부의 뱃속에 잉태되었다가 산부인과에서 준 낙태 약물 처방으로 강제 낙태조산되어 의료용 폐기물로

 

버려졌다.

 

그러다가 쓰레기통 안에 버려져도 다른 태아들보다 끝까지 살아남아 버둥거리자 그걸 발견한 산부인과

 

의사들이 4천만 골드에 돈에 눈이 멀어 인큐베이터 박스 안에 넣고 육군 소속 과학자들에게 팔아넘겼고

 

저 멀리 주소를 알 수 없는 지하굴 안에 운반되어 인공자궁 바이오백 속에 9달 동안 배양되다가

 

태어나 인공장기 전부 교체와 로봇성기로 개조되고 강제 첨단 위정 수트를 입고 밖으로 차출되었다. 

 

그렇게 해서 그는 인터넷으로 낙태아를 1200만 골드로 주문한 부잣집 악마사냥꾼 입양부모에게 팔려가

 

오랫동안 그 입양가족 친자식들인 형제자매들과 함께 어울려서 밥을 잘 먹으며 열심히 공부 숙제하고

 

초중등고등학교 졸업까지 우수하게 다해내면서 니스카라의 특수 육군사관학교까지 졸업하여

 

소위로 임관하고 저 멀리 위험한 우주로 해외파병되어 사악한 적들과 맞서 싸웠다.

 

그러다가 나중에 자신이 육군 소령 시절 대령 진급 심사를 받다가 심사위원들한테서 불법 위정 사실과

 

출생신고 누락 사실이 밝혀져 보직해임되었고 나중에 입양부모 일가족이서 위정 장애인인 사실이 드러나서

 

보직해임된 소식을 듣자 곧바로 짐을 싸들고 6000 골드바를 남기고 다른 곳으로 떠났다.

 

그렇게 해서 그는 절망적이었고 자신이 인공자궁 지하실에 태어나 낙태아 유전자 일련번호로 새겨진 자신의

 

본명과 스스로의 존재에 대해 의문을 품어 혼란스러워한 그 때에,

 

위대하신 일리다리 부관이신 카인 선퓨리님께서 갑자기 자기 앞에서 나타나시면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너는 더 이상 우리 일리다리 군대에 합류할 수 없다. 너흰 이미 여인의 몸 속이 아니라 어두컴컴한 지하실에서 태어나 부정의 위정한 몸이라 반드시 사형당할 것이다. 그러니 너희가 버린 입양가족들과 함께 참수대에 끌려가서 곱게 죽을 준비를 해라. 그리고 너는 반드시 이 나라의 낙태한 여자들을 모조리 복수하여 죽게하는 저주의식을 치뤄 응당한 벌을 받게 하여라!"

 

그래서 그는 참수대에 끌려가 죽을 때까지 카인 부관님 앞에서 낙태하여 자신들을 버린 여자들을 어떻게

 

저주할 것인지 잘 배우고 숙달하였는데..

 

나중에 300년 동안 같은 어려움에 처한 낙태 입양인들의 고충을 듣고 자신을 사들여 키우다 성인 때 버린

 

입양 부모들과 자신이 뱃속에 있을 때처럼 간음한 사이에서 생겨난 암덩어리 처럼 낙태약물 복용하여

 

자궁 밖으로 뱉어내어 쓰레기통에 쳐넣은 친모의 얼굴을 심상화하여 그려내고 온갖 저주의식을

 

치루는 일을 많이 하였다.

 

그러다가 그는 결국 자신을 입양하여 악마사냥꾼으로 육성시키다 유기하고 달아난 입양 부모와 함께 붙잡혀

 

니스카라 외곽 서쪽 지방의 어두컴컴한 참수대로 끌려가 참수당하여 목숨을 잃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