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강동구 천호공원 입구 옆 강동구립 해동도서관 앞 정원에 세워진 거대한 강동경찰서 안보 범죄 관련 신고 팻말의 정체

어느날 부턴가 2012년 1월 30일부터 서울시 강동구의 한 천호공원 입구 옆에 위치한

강동구립 해동도서관 대문짝에 누군가 시각장애인의 눈이기 때문에 자기 도서관 내 안내견 반입을

환영한다는 공지 팻말을 붙여놓고 자기 관 내 안내견 반입을 허가하기 시작하였습니다.

그 때로부터 그 후 3년 뒤 한 시각장애인 여성 대졸자가 안내견을 데리고 이 도서관 안에

반입하여 들렀습니다.

그 사람은 바로 삼성화재 안내견학교 졸업 골든 리트리버 안내견을 동승한 1급 시각장애인 숙명여대 졸업자

김은희 씨(30)였습니다.

그 사람이 10차례나 이 도서관에 자주 출입하여 개의 입에 책이나 물품을 대고 책을 고르는 일이 빈번한지라

자기 도서관 내에서 그로 인한 개털 체액이 책에 묻혀져서 다시는 오지 않겠다는 불평 불만 민원 접수가

폭주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하는 수 없이 해동도서관 관계자들이 김은희 씨의 안내견 동승 반입 출입을 거부하고 쫓아내

버렸습니다.

시각장애인 김은희 씨는 이에 분노하여 자신의 집으로 돌아가 시각장애인용 특수장치가 설치된

컴퓨터를 키고 인터넷으로 페이스북을 열어 자신의 계정으로 감히 개털 날린다는 이유로

감히 물건에 체액 묻힌다는 이유로 고객 민원 들어왔다고 신성한 개를 거부했다는 식으로

해당 도서관의 조치에 대한 악담을 퍼부은 것이었습니다.

이 글을 읽은 누군가의 동조자가 있었는데 그의 말에 동감하여 해당 도서관의 위치를

시각장애인 특수장치를 통해 송신받았고 망치가 담긴 가방을 메고 불법 총기를 한 손에 들고 자기

집 밖으로 나갔다고 한다.

그런 뒤 그는 도서관에 난입하여 북한 말씨로 안내견 관련 험담을 일삼아 거기에서 일한 도서관 직원들을

향해 불법 총기로 쏴서 한 명을 살해했고 급기야는 자기 등 뒤 가방에서 망치를 꺼내 이 도서관의 유리문을

망치로 부서뜨렸습니다.

그 짓을 한 안내견 추종자는 박영곽 씨(62)라는 북한 사람이었는데 사실 그 놈은 북한에서 간첩 훈련을

열심히 받고 우리나라 서울시에까지 암약해 우리나라의 전교조 불법 시위에 동참해왔던

남파공작원이었습니다.

그 둘을 상해치사, 살인, 살인교사, 국가보안법 상 여러 가지 위반 혐의로 경찰이 체포하게 되었는데

그 후 경찰서가 해당 도서관 화분에 안보 범죄 관련 신고를 요하는 '안보엔 초록불이 없습니다.'라고

쓰여 있는 아래와 같은 팻말을 세우는 것도 이 때문이었습니다.

다행히 강동경찰서와 강동구청의 도움으로 강동구립 해동도서관의 유리문은 전부 원상복귀되었고

그 도서관에서 일하다 휴정한 직원 분들이 다시  정상적으로 출근하여 업무를 보게 되었습니다. 

강동구립 해동도서관에 침입해 망치와 불법 총기로 직원들에게 폭력을 행사했던 박영곽 씨(62)라는

안내견 추종자는 원래 북한의 평양에서 간첩 훈련을 열심히 받고 남한에서 내려온

북한 공작원이자 간첩이었다.

그는 김정은 수령놈이 운영한 조선장애자연맹(?)에 참여하여 그 소속의 장애인들과 어울려

놀았던 적이 많았던 사람이었다.

그러다가 그는 통일전선부의 지령을 받고 우리나라에까지 침투하여 맡은 간첩 임무는

바로 교육계와 장애계에 침투하여 사회혼란과 분열을 조장하는 것,

그리고 천호공원에 도착하여 그 곳을 폭파시키거나 테러를 저지르는 것이었다.

그런 임무를 맡으면서 불법 총기 4정과 폭발물 10개를 북한에서 배급받고 공작금 10억을 챙기고

미리 파놓은 대형 땅굴을 통해 우리나라 서울에까지 내려와 잠입하였다.

그는 먼저 서울의 전교조 본부를 방문하여 김일성 주체사상을 전파하고 저 동쪽 강동구

천호2동으로 달려가 천호공원으로부터 멀리 떨어진 테마모텔 3층 호실에 거주하며 살고 있었다.

그는 남한 말씨를 자주 익히며 그 거주민들과 대화하는데 서툼이 없었는데 공격대상을 보면

화르륵 북한 말씨로 욕하는 성질이 있었다.

그는 한 때 서울지하철 4호선 혜화역 부근에 세워진 급진 장애인 좌파단체인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사무실을 몰래 찾아가 상임대표와 맞선하고 매월 공작금 10만원씩 후원해왔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