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미네소타 주 마을 거주 해외입양인 친구 두 명 중 한 명이 교통사고로 잃어 마약 복용하다 출국당한 사연

2006년 4월 13일 날부터 미국 미네소타 주의 각 마을 호화 저택에 거주하며 살던 두 해외입양인

정혜진 씨(27)와 주경선 씨(27)가 둘이서 함께 친구로 지내오며 사이좋게 살아왔었는데..

2008년 4월 17일 날 그들이 서로 해어지고 각자 직장 출퇴근 때 다시 따로 돌려보내고 일하러

나가던 사이였었습니다.

갑자기 당일 날오전 10시 34분 경 회사에 근무하던 도중 자기 핸드폰으로 연락하여 그 날 당신 친구가 차를 몰고

자기 직장에 출근하던 도중 뒤에서 심한 뇌성마비를 가진 장애인이 운전한 차량과 심하게 추돌하여

다리 선로에 심하게 부딪혀 사망했다는 소식을 듣게 되었다.

그래서 그녀가 자신의 친구를 교통사고로 갑작스럽게 잃고 충격을 먹어 난리를 치다 결국 곧바로 회사를 나가

차를 타고 자기 집으로 향해 질주하며 방안에 틀어박혀 회사를 그만두고 살아왔는데..

나중에 4월 19일 날 자신의 정신적 충격을 감당하지 못해 자기가 번 돈으로 마약 밀매상에게 몰래 접근해

신종마약 스파이스 3그램을 밀반입하여 자기 집 안에 틀어박혀 흡입하다 4월 29일 날

주 경찰과 마약단속국에 발각되어 본국에서 추방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