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캘리포니아 주 동부 마을 해외입양 주한미군 일가족 총기 살인 사건

2008년 9월 30일 날 미국 캘리포니아 주 동부 마을에 한 집에 이라크 참전 상이군인인

조이스 클레이 예비역 대위(32)가 살고 있었는데 그 한 집 어울리다 떠나 이라크 참전하여

오랫동안 아랍 테러리스트와 싸우던 일반 참전 군인 홀 그렌다 대위(32)거 간만에 군을 떠나

귀국하여 돌아온 소식을 듣고 문을 열어 환호히 껴안았다.

그러다가 그 옆 마을 집에 들여온 4명의 한국계 해외입양아 들 때문에 오랫동안 자신이 데리고 의지하여 걸어간

서비스견의 길 안내를 방해하고 오랫동안 서비스견을 데리고 인근 마을 주변 식당 안 반입을 거부당했다는

불평불만과 함께 그 아이들을 자기 집으로 들여 키워온 부모들이 자꾸 서비스견 길 안내 방해를

방치하고 모른 척하며 하하호호 웃어넘겼다는 소식을 듣고 갑자기 격렬한 복수심을 느꼈다.

그러다가 그가 자기 옆 서비스견 동승 친구와 대화를 마치고 난 뒤 나중에 자기 집으로 돌아가

서랍장에서 총을 꺼내 실탄 50발로 장전하여 등에 맨 뒤

오후 12시 3분 경 그 한국 아이들을 데려가 입양했다던 주한미군 그랜드 아레스 소령네 개인 주택에

총을 들고 침입하여 그의 아내와 5명의 백인 친자녀들과 4명의 한국계 입양아들을 모두 사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