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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테네시 주 동부 마을 해외입양 군종목사 일가족 집단 총기살인 사건지옥하늘의 소설장 2023. 11. 9. 00:10
1956년 1월 14일 날부터 한국전쟁에 참전하여 오랫동안 북한군과 맞서 싸워온 미 육군 군종목사
제임스 캘브린 중령님(48)께서 7월 1일부터 홀트씨양자회를 통해 3명의 한국 고아들을 데리고
휴가 때 잠시 군을 떠나 군용 비행기에 탑승하여 미국 테네시 주 공항에 도착 후 입국 정거장에 내려
입국한 뒤 미국 테네시 주 동부 마을 호화 저택 안에 들여 자신의 아내와 4명의 백인 친자식들과 함께
입양하여 키우고 있었는데...
그 분께서한국 전쟁고아들을 데리고 입양하여 들이던 개인저택 주변 마을 근방 멀리 떨어져 있는
산자락마다 장애인용 서비스견 훈련기관 4곳이 들어섰고 주변 마을 저택마다 20마리 서비스견
동승 참전 예비역 상이군인들과 10명의 동료 현역 군인들이 살고 있었다.
그 곳 마을에 거주하며 그렇게 40일 동안 3명의 한국 고아들을 데리고 입양하여 자기 친자식들과
함께 키우며 자신이 세운 미군 교회를 다니며 예배드리고 설교하고 평일마다 랍스터 가게를 영업하며
집안 식구들을 먹여살리는 와중에 인근 주변 마을 저택에 살고 있던 4명의 이웃 상이군인들이
서비스견을 데리고 그 안에 반입하여 들어가기를 허락해달라고 종용하며 강제 반입을 시도하다
결국 모두 허락하여 안으로 들여보내 그들이 원하던 메뉴의 식사를 대접해왔다.
심지어는 그들이 8월 19일 날 오전 9시 10분 경 그 해외입양 일가족이 세워서 예배드려온
교회 문 앞까지 서비스견을 데리고 와서 자신의 서비스견 반입 허가를 강압적으로 요구하다
결국 그 곳 담임목사와 서로 말다툼을 하며 시비가 붙어 오가며 싸우다 저 멀리서 쫓겨났다.
그래서 그들은 서비스견을 데리고 각자 집으로 돌아갔는데 오후 12시 33분 경 그들 중 한 명의 상이군인
콜라스 베이거 중위(34)가 서비스견을 데리고 마을 곳곳에 살고 있던 자신의 동료 친구 참전군인들을
자기 한 집으로 대거 불러모은 뒤 이 소식을 그대로 전한 뒤 어떻게 하면 모두 총을 들고
그 일가족 주택 안에 효과적으로 침투하여 전부 사살할 수 있는지를 서로 모의하고 이에 뛰어난
전략가로써 전략전술을 잘 짜고 모함하기 시작하였다.
그래서 그 말을 들은 동료 군인들은 각자 자기 집으로 돌아가 총을 장전하여 꺼내든 뒤 등 뒤에 메고
밤 10시에 각자 집 밖을 나가서 그 호화저택 인근에 잠입하여 문고리에 총을 쏜 뒤 열고 급습하여
그 방 안에서 자고 있던 해외입양 일가족들을 차례차례 쏴 죽였다.반응형'지옥하늘의 소설장'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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