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강서구 서진학교 내 중학교 2학년 집단 후배 성폭력 사건

2021년 4월 15일부터 20일 날까지 서울시 강서구 가양동 서진학교 내 2학년 선배 발달장애인들이 쉬는 시간 때마다

복도와 계단 위를 어슬렁거리며 내려가서 1학년 몇반에 몰래 침입해  무차별적으로 하급 후배 학생들을

대상으로 집단 성폭행을 저지르기 시작하였다.

심지어 그놈들이 하급 반에서 공부하고 있던 여성 발달장애 학생 한 명의 뒤를 쫓아 달려나가

강간하려다 선생님한테 제지당하여 매를 맞았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