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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포츠담 독일훈련학교 근방 지역에 살던 한 서비스견 동승 나치 장교의 이야기지옥하늘의 소설장 2023. 10. 14. 01:42
1941년 3월 17일 한 독일 포츠담 독일훈련학교 근방 동쪽 한 호화주택에 살던 나치 친위대 장교였던
아들러 K 마허스트 대위(33)가 2차 세계대전 참전 도중 연합군의 포탄에 맞아 앞이 안 보이는 상이군인으로
살아가며 입원 재활 치료를 병행하다 퇴원한 뒤 전역하여 집으로 돌아갔다.
그러다가 옆 마을에 살던 주변 병사들한테 서비스견 관련 소식을 듣고 전화로 신청하여 셰퍼드 견종 서비스견을
선물받고 집으로 돌아가 4개월 동안 인근 식당 안이나 공공장소 안에 매일 동안 허가받고 동승 반입해왔다.
그러다가 1942년 5월 13일부터 그 시각장애인 장교는 주변 소문들을 통해 옆 마을에 발견한
선천적인 장애인들과 그의 가족들에 관한 소식을 들었다.
그 때 그 시각장애 나치 장교는 주변에서 지지해주던 동료 장교들과 부하 군인들을 선동하여
선천적인 장애인들은 국가에 하등 도움이 안 되고 세금만 빨아먹는 종자들이니 빨리 전부다 죽여서 국가에
큰 공로를 세우라고 말하면서 그들을 모두 죽이도록 시켰다.
그래서 그 명령을 들은 군인들은 각자 집으로 돌아와 총을 들고 밖을 나서서 선천적인 장애인들과
그들을 부양하고 키우는 가족들을 길거리에서 볼 때마다 쏴서 죽이기 시작했다.반응형'지옥하늘의 소설장'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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