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남양주시 동쪽 호화 아파트 6단지 인근 주차장 할아버지 주민 망치 살해 사건

경기도 남양주시 동쪽 호화 아파트 6단지 503호에 거주하며 2006년 2월 7일부터 2019년 1월 14일까지

무명 동물보호단체에 가입하여 남양주시 전국 개농장을 돌아 폐쇄 시위 농성까지 벌인 한 아주머니가

살고 있었습니다.

그녀의 이름은 이명순 씨(56),

그녀에게는 동물보호단체의 회원으로 가입하기 2년 전인 2004년 1월 28일 날 포메라니안 애완견을

분양받아 키워왔습니다.

그렇게 동물보호단체 공지를 통해 전국 개농장 앞으로 차 몰고 돌아다니며 반대 시위를 이어나가고 개를 키우던

그 아주머니는 외출하러 밖을 나설 때마다 개고기를 먹고 관절병과 혈관병이 나았다는 주변 아파트 주민들의

소문을 듣고 괴로워하여 미쳐죽을 지경이었습니다.

그래서 그녀는 2004년 1월 28일 날 오전 6시 30분에 일어나 옷을 갈아입고 애완견에게 밥과 물 먹여주고

망치를 들고 가서 집 밖으로 나가 인근 할아버지뻘 아파트 주민을 장도리로 내리쳐 살해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