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사형집행 부활시킨다.

이제 신도림역 신길동 주변에 칼부림 사건이 많이 일어나서 시민들이 불안감에 휩싸이고

모두들 가해자의 악한 행위에 대해 분개하며 사형에 처하길 원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졌지만.

그 어떤 대통령도 김대중 정권 때 폐지시킨 사형제도를 다시 부활시키지는 못했다.

그런데 윤석열 정권 시대가 다가가자 그 시절 새로 부임한 한동훈 법무부 장관님께서 다시금 사형대가 있는

감옥시설과 교수대를 점검하고 사형제도 부활시켜 시행하겠다고 약속하셨다.

하루 빨리 사형제도 명문화 시켜서 살인범과 같은 흉악범죄자들 뿐만 아니라 국가반역 주도한 반역자들까지

모두 사형시켰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