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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새끼 잘 되겠다고 때리는데"라고 하면서시민사회단체 평가글 2022. 8. 1. 23:27
계모 계부 새끼들이 법정에서 소란 피우고 아동학대에 대한 자기 합리화를 하는 것은..
그건 사실 자기들이 애새끼를 초울트라 스펙타클로 복부파열 시키고 수십번 동안 패고 때리면서
마음대로 화풀이하면서 자기 친부모인척 훈계를 하는 것마냥 꾸미는 그런 거짓 부모행세를 하는 셈이지요.
훈육할려고 이런 식으로 때리는 게 아닙니다.
아동 전문가들 진짜 오해하는 게 무조건 자기 새끼 체벌하는 게 무조건 기본적인 아동학대인 것마냥 호도를
하는데.. 아무리 친부모가 말을 안들어서 사랑의 매를 들고 체벌을 한다 해도 이런 식으로 몽둥이 개패듯이
하지는 않습니다.
아이들 행동이 자기 비위에 감히 거스르니깐 남의 자식이 자기 자식에게 감히 거스르는 짓을 하니깐 굉장히
귀찮고 꼴보기 싫어서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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