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서스 착륙장으로 가는 길에 지옥박쥐를 마련해 놓으면

반드시 수라마르의 지옥영혼 요새를 지배하던 지옥영혼 베레디스의 군대에 소규모로 잠입하여 침입할 수 있겠고

 

그들을 베어서 다 죽여버리고 차원문과 수호물과 건물 안정기까지 다 파괴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부서진 섬 어디든 불타는 군단에 협조한 모든 악한 놈들과,

 

부서진 해변으로 날아가서 악마들을 사냥하고,

 

스톰하임으로 날아가서 헬리아의 부하들을 모조리 소탕하고,

 

높은 산으로 날아가서 악몽을 퍼뜨린 자비우스의 수하 사티로스들을 모조리 쓸어버릴 수 있고,

 

아즈스나로 날아가서 불타는 군단이 침투한 파로나아르에 잠입하여 그 놈들을 모조리 베어 학살하겠네..

 

반드시 적들이 보이지 않는 소규모 부대로 잠입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