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이준석 성님 이 분에 대한 지지자가 많아져야 합니다.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58524

이준석 "내가 여성·장애인 혐오? 절대적 선악 프레임 안 통한다"

(출처: 중앙일보)

 

자꾸 우파 국민의 힘이 덩달아 장신 특견교 세력에 휘둘려 안내견을 국회에 무단 반입하도록 허락하고 

 

심지어 민주화 운동을 추종하고 반국가 반미 인사 백기완 선생놈까지 추대하고 난리가 나는 도중에..

 

오히려 교통질서를 무너뜨려 불법시위까지 하여 지하철 승객들의 안전을 위협하고 그들의 길을 가로막는 

 

악한 짓을 하는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라는 장신교 컬트를 비판하고 언더도그마라고 규정하는 이 이준석 대표님

 

어찌 성스러운 일침을 내놓을 수 있나요? 정말 정의로운 일침입니다.

 

이 와중에 장신교 컬트 집단과 그에 소속된 더민주 정치꾼들이 여성, 장애인 혐오를 부추긴다고 개거품 물고 죽일려고

 

덤빌려고 하고 있고 국힘 역우파 장애인 부역자/안내견 남발자 의원이 국민의 힘 이준석을 대표해 사과한다더니 그

 

불법동정 불법 시위를 저지르며 우리의 길을 막아서는 일을 계속 지지하고 안하무인식의 사과 태도를 벌이고 있습니다.

 

진짜 안내견 다 큰 개를 왜 데리고 여기까지 북적이는 지하철까지 가서 압사할려고 하는 건지 이해가 안 갑니다.

 

그러면서 일베저장소나 여러 우파 사람들이 계속 이준석 대표 비난하고 쌍욕하고 난리가 났고 지금 리트리버

 

물질숭배로 휘둘려서 함부로 특견교 이데올로기에 휩쓸리는 사람들이 많은데.. 진짜 화가 나고 답이 없는 종자들입니다.

 

이 분들과 같은 정치인들이 많아져야 우리나라의 교통안전을 더 공고히 할 수 있고 우리나라의 안내견 개물림 사태를 

 

완벽히 예방할 수 있습니다. 제 생각으로는 이 분들에 대한 지지자들이 점점 더 떼거지로 많아져서 우리나라 장애인

 

협회의 죄악을 끊어내고 끊임 없이 고발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