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고양이 동물에 미친 여성들은 스스로 포악해진다.

https://www.youtube.com/watch?v=9K0pPqzUmnM 

(출처: KBS 동물티비 : 애니멀포유 animal4u, 원제목: 자신의 반려견을 복제했던 한 여성이 뉴스에 나와 벌어진 일 ㅣ KBS 애니멀 스펀지 080915 방송)

 

개나 고양이를 보통 키우는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그들의 습성에 대해서 제대로 알고 이해하고 제대로 대처하고

 

키운다면 아무런 문제가 없고 그냥 아무 말 없이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다.

 

하지만 개 고양이를 무턱대고 사람과 동물을 분간하지 않고 키우는 사람들은 분명 그것은 자기애성 성격장애를

 

가진 미친 여자들이고 현실세계와 이상을 구별하지 않고 무턱대고 개고양이 먹지 말라고 하며 무조건

 

공공장소에까지 들여보내라 하는 것도 미친 것이다. 안내견을 비롯한 특수견을 공공장소에 동승 남용하는 것도

 

그와 똑같은 미친 정신병자들이다.

 

그들은 자신의 개에 대해 감히 털 날린다 하고 감히 똥 싸지른다 냄새난다 비난하면 인정사정 없이 이웃집에까지

 

쳐들어가서 남을 살해하고 자신의 동물을 키우는 입지를 더 넓히려고 하는 것이다. 의존하는 성향도 마찬가지다.

 

여기 위와 같은 여성이 자신의 애완동물이 죽었다고 굉장히 슬퍼하면서 한국 연구팀의 동물복제 시술로 인해

 

똑같은 애완동물을 얻으면서 동물에 집착하는 것은 극단적인 사례일 것이다. 그 놈보다 훨씬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