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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시자 콜레아는 장가르 습지대에서 쓰러져 사망하였습니다.아웃랜드 이야기 2021. 10. 12. 15:34
그 원인은 바로 장가르 습지대에서 벌침으로 알을 낳는 벌레의 독침에 쏘이다 피부에 나타난 작은 유충들에게
눈과 두뇌까지 파먹혔기 때문입니다.
장가르 습지대에서 이런 기이한 곤충이 벌침으로 진균류와 유충을 피부에 퍼뜨리고 그런다는 건 진짜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네요. 진짜 이런 기이한 곤충으로 진화하기까지 종 번식하며 장가르 습지대까지 살아남는 건 있을 수
없는 일이네요.
그런데 피부 표면도 아니고 피부 안에 잠식하여 눈과 두뇌를 파먹은건지 아닌지 잘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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