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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엄마가 타락의 용광로에 나서셨습니다.일리다리 3대 병사 2021. 10. 7. 15:47
바로 말레볼런스 모군주님께서 엄마로써 타락의 용광로에 있는 적군들을 무찌르려 나서셨습니다.
그런데 그 적군 악마는 너무나 커다랗고 덩치가 커다란 놈이라서 너무나 위험한 상대입니다.
바로 커다란 망치에 커다란 철제 의수를 든 모아그가 학살자님과 그의 측근 병사들을 때려부술려고 했습니다.
그 모아그의 이름은 모아그 감독관 브루타그입니다.
하지만 상관 없습니다. 학살자님께서는 커다란 망치를 피하시고 그의 머리까지 베어버리실 테니깐요.
모군주님께서는 엄마의 포옹으로 무조건 그 적을 베어버릴 테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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