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
-
전라남도 무안군 남쪽 호화 아파트 안내견 신도 야구방망이 사건지옥하늘의 소설장 2023. 9. 15. 03:04
2021년 8월 21일까지 EBS의 2020년대 안내견 관련 인식개선 방송을 자주 보던 안내견 신도 한승준(31) 씨가 오후 2시 34분 경, 전라남도 무안군 남쪽의 한 호화 아파트 집 안에서 야구 몽둥이를 들고 출입문 밖으로까지 나가서 아파트 주변 인근 식당으로 걸어가 해당 관계자들과 카운터들을 때려죽이려고 하고 있다. 오랫동안 경비실 CCTV로 24시간 감시하다가 이와 같은 끔찍한 행동을 목격한 아파트 경비원들은 이 남성을 경찰에 신고하였다. 그래서 경찰이 아파트 인근 식당 앞으로 출동하여 그의 폭력 행위를 제지하여 체포한 뒤 경찰서로 송환하었다. 다행히 인근 식당이나 편의점은 아무런 문제 없이 건사하여 그 곳 내의 주인들과 점원들이 정상적인 업무를 계속할 수 있게 되었다.
-
맨날 유투브나 페이스북 뉴스 댓글창 마다 함부로 정시 확대 강요하는 사람들 보면서 굉장히 화가 많이 나고 있어요.지옥하늘의 정치평론 2020. 12. 14. 17:55
물론 수시가 문제라는 건 잘 알고 수시나 학종 때문에 조국 사태와 같은 불공평한 참극이 일어나고 있고 돈으로 학력을 사고 대학에 입학한다는 게 문제라고는 하면서 정시확대에 찬성하고 있지만... 킬러문항 불수능 비판 그것에까지 손대서 불같이 달려들면서 정시확대가 답이다 공산주의다 학력고사 암기위주로 돌아가라는 뜻인가 불수능이 더 나은 것이 아닌가 물수능이 범죄다 시험으로 하는 것이 공평하다 이런 식으로 일방적으로 정시를 강요하고 전교조 교사만을 위한 독점이다라는 식으로 우덜식 교권모독을 하고 있네요. 물론 저도 전교조 교사를 좋아하지는 않죠. 그렇지만 이런 킬러문항 또 빡세게 돈을 주고 몇시간씩 공부해야 하고 논술 대비 해야 되는 것까지 공감하지는 않고요. 정확하게 이 문제들 난이도를 낮춰서 교과과정에 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