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인깡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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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설) 시카고에 서비스견 동승 시각장애인들이 300명 거주한다.지옥하늘의 소설장 2022. 5. 6. 17:02
시라크(시카고, 이라크) 시절 때에도 서비스견 동승 시각장애인들은 진짜로 많다. 그 곳에 갱단의 통제력 없는 젊은 놈의 흑인 깡패들이 불법총기를 스스로 갱단에 승진하기 위해 아무 죄 없는 시민들을 무차별 총격살해하지만... 만약 절대 성역인 서비스견 동승 시각장애인들이 돌아다니면서 그와 마주친다? 그러면 감히 총을 쏘지 못한다. 만약 그 놈까지 총을 쏘아대면 장애인을 감히 쏴죽인다며 사람들이 떼거지로 모여서 일방적으로 비난하려 들 것이다. 그리고 시각장애인의 눈이 되어준 최고의 개를 쏴죽였다고 떼거지로 저항하려 들 것이다. 그것 때문에 눈 마주치는 것 말고는 감히 그러한 시각장애인을 쏴죽이지 않으며 오히려 그들의 살인청부 요구를 들어주며 식당을 털고 그러한 시각장애인 부류의 특수견 반입을 감히 거부한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