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동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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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강동구 천호공원 입구 옆 강동구립 해동도서관 앞 정원에 세워진 거대한 강동경찰서 안보 범죄 관련 신고 팻말의 정체지옥하늘의 소설장 2023. 11. 24. 01:33
어느날 부턴가 2012년 1월 30일부터 서울시 강동구의 한 천호공원 입구 옆에 위치한 강동구립 해동도서관 대문짝에 누군가 시각장애인의 눈이기 때문에 자기 도서관 내 안내견 반입을 환영한다는 공지 팻말을 붙여놓고 자기 관 내 안내견 반입을 허가하기 시작하였습니다. 그 때로부터 그 후 3년 뒤 한 시각장애인 여성 대졸자가 안내견을 데리고 이 도서관 안에 반입하여 들렀습니다. 그 사람은 바로 삼성화재 안내견학교 졸업 골든 리트리버 안내견을 동승한 1급 시각장애인 숙명여대 졸업자 김은희 씨(30)였습니다. 그 사람이 10차례나 이 도서관에 자주 출입하여 개의 입에 책이나 물품을 대고 책을 고르는 일이 빈번한지라 자기 도서관 내에서 그로 인한 개털 체액이 책에 묻혀져서 다시는 오지 않겠다는 불평 불만 민원 접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