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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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평택시 팽성읍 동쪽 호화 빌라 인근 고깃집 식당 내 흉기난동 살인 사건지옥하늘의 소설장 2024. 6. 18. 19:25
2021년 1월 28일부터 4월 27일 날까지 경기도 평택시 팽성읍 동쪽 호화 빌라에 거주하던 중증 청각장애인 김명광 씨(35)는 2개월 전 한국장애인도우미견협회에서 분양받은 도우미견을 의지하여 인근 마을 버스 안에 자주 반입하여 인근 직장에 출퇴근해왔는데.. 나중에 4월 27일 날 오후 12시 경 자신의 도우미견을 데리고 부엌으로 걸어가 날카로운 사시미 칼을 꺼내 자신의 옷자락 뒤에 숨겨놓고 집 밖을 나갔다. 그리고 나서 그는 자신의 도우미견을 데리고 빌라 단지 집 밖을 나가 인근 고깃집 식당 안에 데리고 들어가 4시간 동안 고기를 구워먹다가 갑자기 이유 없이 칼을 꺼내들고 그 안에서 계산하고 음식을 서빙하던 식당 주인과 점원들 앞에 달려가 그들을 마구 찔러 살해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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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평택시 안중읍 서쪽 호화 빌라 단지 내 친형 정신병원 강제 입원 사건지옥하늘의 소설장 2024. 6. 2. 05:56
2021년 3월 11일부터 2022년 6월 7일까지 경기도 평택시 안중읍 서쪽의 한 호화 빌라 단지 내 3층 집 안에 전라북도 정읍 출신의 시각장애 직장인 준성길 씨(24)가 그의 형제와 함께 이사오면서 한국장애인도우미견협회 본관을 방문하여 오랜 기간 동안 분양 상담과 가정조사와 합사훈련을 다 받고 골든두들 견종 안내견을 분양받았는데... 그 때부터 그는 자신의 새로운 호화직장을 얻어 1개월 동안 안내견을 데리고 인근 마을 버스 안이나 지하철 열차를 갈아타고 자신의 호화 직장이나 식당 안에 자주 반입하여 직장 동료들과 함께 일하거나 점심 저녁 회식을 하러 나가다가 결국 회사 내에서 이로 인한 개 체액 문제와 자기 먹을 음식에 개 입을 대는 짓에 대한 악소문을 더 이상 감당할 수 없어 해고당했다. 그 때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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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평택시 팽성읍 안정로 이마트24 편의점 내 칠성파 조직폭력배 살인청부 사건지옥하늘의 소설장 2024. 5. 27. 00:17
2021년 6월 1일 날부터 9월 18일까지 경기도 평택시 팽성읍 안정로 이마트24 편의점 안에서 근무하고 있던 한 계산대 점원 홍선희 씨(27)가 우연히 2마리의 시각장애인 여교사들이 3명의 여성 동료 교사들과 함께 각기 한국장애인도우미견협회 하네스 착용 골든두들 견종 안내견을 데리고 온 것을 보고 흔쾌히 받아들여 물건을 계산하여 판매해왔는데.. 그 점원 분이 9월 19일 날 아침까지 자기 가게 진열대를 청소하여 정리하던 도중 진열대에 놓인 식료품들과 과자들마다 체액 묻히는 일이 많은 탓에 또 다시 이 날에 자기 가게에 안내견을 데리고 온 시각장애인 동승자들을 만나 이 곳 안에서 안내견을 더 이상 받아줄 수 없다면서 서로 다투며 문 밖으로 돌려보냈다. 그래서 그 안내견 동승 교사들은 갑자기 화가 나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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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평택시 안정리 주한미군 험프리스 기지 인근 마을 도로 주행 도중 앞 차량 추돌 전복사고 사망 사건지옥하늘의 소설장 2024. 1. 20. 01:04
2010년 3월 5일부터 이라크 전쟁에 참전하던 헴브런 A 시트런트 중위(27)님께서 전 지역 순찰을 하다 갑자기 2011년 10월 2일 날 실수로 오른쪽 발로 지뢰를 밟아 무릎 위까지 잘려나가는 큰 부상을 당하였다. 그래서 그는 긴급히 군 응급헬기 안에 이송되어 군 병원으로 응급실로 후송하여 이미 잘려나간 오른쪽 다리 뼈 일부를 절단하는 응급 수술을 받은 뒤 오른쪽 다리에 대퇴 의족을 착용한 채 군 복귀르 위한 입원과 재활치료를 오랫동안 병행하여 받았다. 그리고 나서 그는 2012년 1월 23일부터 자신의 군 부대를 떠나 저 멀리 대한민국의 경기도 평택시 안정리에 세워진 주한미군 험프리스 기지로 전입 가서 오랫동안 장기 복무하며 살았다. 그런 몸으로 오랫동안 이 부대에서 군 생활을 열심히 하다가 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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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평택시 대추리 험프리스 미군기지 관사 내 독살 사건지옥하늘의 소설장 2023. 10. 4. 00:05
2007년 12월 3일 오후 3시 30분 경 경기도 평택시 대추리 험프리스 미군기지 관사 내 안에서 살고 있는 한 육군 장성 부인 이정화 씨(55)가 자기 몰래 특별 요리를 준비하고 화학약품을 넣어 식탁에 올려두었다. 그러다가 나중에 오후 7시 4분 쯤 육군 한미연합사 장군으로 일하던 이종경 소장님(58)이 자기 관사 집으로 돌아오면서 식탁에 올려놓은 특별 요리들을 보고 환호하며 아내와 기쁘게 대화하였는데. 그 식탁 위에 앉아서 밥을 흔쾌히 먹다가 갑작스럽게 독극물 섭취로 인한 호흡곤란이 찾아와 그 자리에 쓰러져 사망했다. 그 부인은 몇 년 전 2006년도부터 열린 경기도 평택시 대추리 험프리스 미군기지 건립 및 확장 반대를 위한 불법 시위에 적극적으로 몰래 참여해온 부인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