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리다리의 영광을 앙망하는 정신병자 일리다리의 영광을 앙망하는 정신병자

우리 일리다리 의회 부속 최정예 부대 내에서는 그 만약의 상황에 대비하여 미혼인 여성만 악마사냥꾼이 되기로 지원조건을 정해놓고 여성 악마사냥꾼을 모집합니다. 만약에 군 부대 내에서 이런 일이 생겼다 싶으면 상부에게 보고를 하여 30일 건 강제 휴가 포상 받고 잠시 부대를 떠나서 자기 저택으로 돌아가 휴식을 취하게 합니다. 아니면 부대 내에서 휴식을 오래 취하며 함께 아이를 키울려고 노력하고 아기들을 위한 편의시설을 세울려고 합니다.. 우리 부대 안에서 미래의 일꾼이 될 아이들이 밥을 먹고 무럭무럭 자라나서 나중에 일리다리의 일원으로 살아가야 하는데 우리가 그들의 출산을 책임 안 질 수 없잖아요.

일부 중중 장애인 한 명이 이 소식을 듣고 가옥 문턱을 밟으려다.. 한옥 특성상 계단 턱이 너무 높았고 울퉁불퉁한 돌에 걸려 이동할 수 없다고 한다. 사실 스타벅스가 대구 어느 지역에서 자기 선택으로 103년 전 우리나라 전통 한옥 구조로 짓겠다고 해서.. 설계도 만들어 아름답게 지은 거고 거기에 편의시설 관련 법을 비롯한 장애인 법령과는 아무런 적용이 되지 않는 사기업 커피숍 가게인데.. 그 정신나간 중증 장애인은 이 점을 아예 무시하고 계단 턱마다 이건 차별이라느니 아무데나 종이 붙이고 장애인 단체를 호송하여 국가인권위에 차별 진정서를 함부로 냈단 말이다. 아니 스타벅스가 당연히 목적을 가지고 한옥을 짓겠다 하는 것도 스타벅스 선택인데 왜 장애인 단체가 한옥 문턱이 높다고 해서 함부로 끼어들어 영업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