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성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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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평택시 팽성읍 안정로 이마트24 편의점 내 칠성파 조직폭력배 살인청부 사건지옥하늘의 소설장 2024. 5. 27. 00:17
2021년 6월 1일 날부터 9월 18일까지 경기도 평택시 팽성읍 안정로 이마트24 편의점 안에서 근무하고 있던 한 계산대 점원 홍선희 씨(27)가 우연히 2마리의 시각장애인 여교사들이 3명의 여성 동료 교사들과 함께 각기 한국장애인도우미견협회 하네스 착용 골든두들 견종 안내견을 데리고 온 것을 보고 흔쾌히 받아들여 물건을 계산하여 판매해왔는데.. 그 점원 분이 9월 19일 날 아침까지 자기 가게 진열대를 청소하여 정리하던 도중 진열대에 놓인 식료품들과 과자들마다 체액 묻히는 일이 많은 탓에 또 다시 이 날에 자기 가게에 안내견을 데리고 온 시각장애인 동승자들을 만나 이 곳 안에서 안내견을 더 이상 받아줄 수 없다면서 서로 다투며 문 밖으로 돌려보냈다. 그래서 그 안내견 동승 교사들은 갑자기 화가 나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