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리다리의 영광을 앙망하는 정신병자 일리다리의 영광을 앙망하는 정신병자

2019년 5월 27일 날 서울시 강남구 선릉동에 사는 한 남성 시각장애인 은정훈 씨(58)가 한국장애인도우미견협회 하네스를 착용한 새까만 스탠다드 푸들 견종 안내견을 데리고 아주 유명한 찜질방인 골드로즈스파 입구 안 들어가서 카운터 직원들한테 대인 비용의 돈을 내고 자신이 갈아입을 옷을 제공받고 탈의실로 들어갔다.. 그 곳 안에서까지 안내견을 데리고 열쇠를 열어 옷을 갈아입다 비명을 지른 주변 손님들한테 심한 말다툼을 하다가 간신히 다 갈아입고 탈의실 밖을 나섰다. 그리고 나서 그는 또 다시 안내견을 데리고 찜질방 로비로 들어가서 찜질방 안까지 들어가려고 하다 엄청 기겁한 손님들한테 제지를 당하고 다시 안내견을 밖에 두고 탈의실로 들어가 원래대로 갈아입은 뒤 카운터 앞에 옷을 반납하고 쫓겨났다.

2011년 10월 29일 서울시 강남구 개포4동 남쪽의 어느 찜찔방에서 한 시각장애인 여성 김승현 씨(30)가 삼성화재 안내견학교 하네스를 착용한 골든 리트리버 견종 안내견을 데리고 여기 안까지 방문하였는데.. 카운터 직원들한테 동승 반입 허가를 받고 돈을 낸 뒤 뜨거운 찜질방으로 가는 옷 한 벌과 수건을 받아들었다. 그리고 나서 그 시각장애인은 찜질방 로비 안으로 안내견을 데리고 들어갔는데 그 안에 자고 있는 손님들이 기겁하며 먹을 것을 치워 들고 피하고 있었다. 심지어 그녀는 자신의 다 큰 안내견을 데리고 뜨거운 찜질방 안으로까지 반입하려다 찜질방 안에 있는 손님들의 비명소리와 욕설을 듣고 제지당했다. 그래서 그녀는 나중에 두고보자 하면서 자신의 생활도구와 안내견과 옷을 챙겨들고서 자신이 받은 옷을 ..

반드시 숙박업소까지 출입을 시켜서 침대에 털이나 체액을 묻히는 꼴을 보게 될 것이고 비행기 퍼스트클래스에서 평생 침대에 묻은 털과 함께 음식을 먹어야 할 것이며 백화점이나 식당에 묻은 안내견의 털과 체액을 우리가 울며 겨자먹기 식으로 먹어야 할 것이다. 그리고 심지어 숙박업소에 안내견 들여보내잖아. 그러면 반드시 목욕탕 스파까지 가게 될 것이고 찜질방까지 가게 되어 그렇게 뜨거운 찜질방 솥에서 안내견을 혹사시킬 것이고 뜨거운 목욕탕에 안내견을 익사시키고 화상입힐 것이다. 그렇게 된다면 스트레스 때문에 다른 사람 물 수도 있는 것이고 익사당하여 다시는 구제를 못받고 다른 사람에게 엉뚱한 책임을 물게 될 것이다. 절대로 안내견 남용을 정당화해서는 안 되며 시각장애인의 눈이 되어주는 기능을 한다고 아무렇게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