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주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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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스카라지옥무덤공화국의 아주 유명한 불법 위정 장애인 출신 저주 대행 주술사일리다리 소설판 2024. 1. 9. 00:28
니스카라지옥무덤공화국 남쪽 지방에 살고 있던 가장 유명한 저주 주술사가 있었는데.. 그의 이름은 바로 니스카라 특수육군사관학교 졸업 불법 낙태 위정 장애인 출신 예비역 소령이신 악마사냥꾼 카라빕이었다. 그는 2000년 전에 7주부터 니스카라 흉부 지역 유흥업소에 일하면서 신도레이 군인과 섹스하던 같은 동족 위안부의 뱃속에 잉태되었다가 산부인과에서 준 낙태 약물 처방으로 강제 낙태조산되어 의료용 폐기물로 버려졌다. 그러다가 쓰레기통 안에 버려져도 다른 태아들보다 끝까지 살아남아 버둥거리자 그걸 발견한 산부인과 의사들이 4천만 골드에 돈에 눈이 멀어 인큐베이터 박스 안에 넣고 육군 소속 과학자들에게 팔아넘겼고 저 멀리 주소를 알 수 없는 지하굴 안에 운반되어 인공자궁 바이오백 속에 9달 동안 배양되다가 태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