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운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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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아이다호 주 중서부 고속도로 대형 차량추돌 사망 사건지옥하늘의 소설장 2024. 3. 30. 00:27
2006년 7월 24일 날 미국 아이다호 주 서쪽 마을 호화저택 안에 거주하던 사지절단 장애인 해외 입양인 대학생 서종남 씨(34)가 자신의 중증 절단 장애에 맞게 개조된 개조차량의 운전석에 앉아 누워 안전벨트를 맨 채 인근 서쪽 마을 도로를 따라 고속도로 위로까지 주행하러 다니기 시작하였다. 그런데 자신이 잠시 졸며 누워자던 사이 뇌신경의 명령을 감지한 단말기 센서 오작동으로 갑자기 차가 차선 중앙을 앞질러 왔다갔다가 옆 차량과 세게 들이받아 전복한 뒤 뒤집혀 사망했다. 1972년 2월 3일 날 경기도 양주군 서쪽 가난한 마을에서 아예 밥을 먹지 못하고 굶주린 홀어머니 밑에서 아예 양 팔과 양쪽 다리가 없는 채로 태어나며 1개월 동안 밥을 먹다가 인근 경찰서 앞으로 버려져 저 멀리 유명 고아원 안에 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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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아칸소 주 남쪽 마을 호화저택 내 친정 사촌 성폭행 사건지옥하늘의 소설장 2024. 3. 5. 06:43
2008년 3월 18일 날 미국 아칸소 주 남쪽 마을 한 호화 저택에 거주하며 청각장애인 개조 승용차를 타고 인근 호화 직장으로 출퇴근하여 사무직 일을 하던 1급 청각장애인 직장인 셰릴 앤너다임 씨(39)는 4월 2일 날부터 노트북을 키고 폰허브를 방문하여 총 40개의 음란물을 다운 받아 관람하고 있었다. 그러다가 나중에 7월 21일 날 자기 집 안으로 방문하던 7명의 친척 가족 분들과 만나서 2시간 차례나 거실 소파에 앉아 서로 수화로 대화를 진행하였는데 우연히 다른 방 안에 들어가서 놀러가던 다른 사촌과 눈이 맞아서 그의 방 안에 들어가 그 어린 아이에게 접근하여 갑자기 끌어안고 딥키스를 하기 시작하였다. 그렇게 해서 그는 자신의 방 안을 열어제끼던 고모한테 발각되었고 결국 현장에서 빠져나와 집 밖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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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종로구 혜화동 중심부 지하 중고 책방 상가 출입문 전동휠체어 돌진 파손 사건지옥하늘의 소설장 2024. 3. 4. 03:12
2010년 7월 23일부터 서울시 종로구 혜화동 중심부 임대 아파트 단지 내 2층 집 안에 1급 지체장애 직장인 김일전 씨(38)가 거주하였고 그 후로부터 저 멀리 7년 동안 서울지하철 5호선 광화문 역 근처 삼성생명 대기업에 취직하여 자신의 개조 승용차를 타고 해당 대기업 빌딩 주차장 앞으로 출근하여 생명 보험 관련 설계사로 근무해왔다. 그렇게 해서 그는 2018년 3월 19일 날 저녁 8시 42분 경 여느 때와 다름 없는 퇴근길에 회사 밖을 나가 엘리베이터를 타고 지하 주차장에 내려 자신의 개조 승용차를 타고 저 멀리 서울시 종로구 혜화동 근처 상가 지하 중고 책방 앞으로 향해 주행하여 인근 장애인 주차장 앞에 세웠다. 그렇게 해서 그는 전동 휠체어를 타고 차에서 내려 지하 중고 책방 문 앞으로 향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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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 헬싱보리 북쪽 주변 마을 도로 옆 차량 추돌사고 사망 사건지옥하늘의 소설장 2024. 2. 18. 05:58
2008년 11월 29일 부터 스웨덴 헬싱보리 북쪽 마을 저택 안에 한 뇌병변 장애인 도뷔스 화르크 씨(51)가 새로 거주하였고 그 집 안에서 전동휠체어를 몰고 스스로 요리를 하고 밥을 먹고 설거지를 하고 청소를 하는 등 자립생활을 이어나가왔다. 그러다가 2008년 12월 13일 그가 무턱대고 스스로 전동휠체어를 타고 세수와 양치를 하고 옷을 잘 챙겨입고 집 밖으로 나가서 자기 마을 집 앞에 세워진 개조차량 타고 인근 도로를 따라 마을 밖으로 빠져나왔는데.. 갑자기 주변 도로에 진입한 다른 옆 차량과 추돌하여 사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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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 말뫼 도시 중북부 마을 도로 앞 차량 추돌사고 후 앞 유리 머리 돌출사고 사망 사건지옥하늘의 소설장 2024. 2. 18. 05:46
2008년 12월 25일 날 스웨덴 말뫼 중북부 마을 2층 집에 거주하고 있던 중국계 해외입양인 양 팔 없는 여성 예술가 제이웨요 항 씨(28)는 여느 때와 다를 바 없이 한 발로만 세수와 양치와 화장을 하고 멋진 옷을 갈아입고 구두를 신고 집 밖으로 나갔다. 그리고 나서 그는 자기 집 앞에 세워진 개조 승용차를 타고 인근 무대 앞으로 몰고 주행하다가 앞 도로에 세워져 있는 다른 차량과 부딪혀 추돌하였다. 그 때문에 그녀는 자신의 머리를 앞 유리에 박아 돌출한 채 그 자리에서 사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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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마이애미 주 북쪽 도시 마을 주변 길거리 전동휠체어 급돌진 중상해 사건지옥하늘의 소설장 2024. 2. 13. 01:11
2006년 7월 31일 미국 마이애미 주 북쪽 도시 마을 한 임대 저택 집에 거주하던 한 중증 뇌병변 장애 직장인 몰로 크라서스 씨는 여느 때와 같이 출근하러 옷을 잘 차려입고 전동휠체어를 끌고 자기 집 앞에 세워놓은 장애인 개조차량을 타고 자기 인근 직장 앞으로 향하여 인근 마을 도로를 따라 주행하는 길이었는데... 자기 수발을 못 들어서 브레이크를 못 밟아 앞 차량을 들이받고 차량이 뒤집혀 자신의 두개골이 앞 유리창에 찔려 파열되었다. 그 때문에 그는 인근 대형병원 앞으로 실려나가 10차례나 응급수술을 받고 4개월 동안 입원하여 치료와 재활을 받다가 원상회복되어 12월 2일날부터 퇴원하여 다른 사람의 도움을 받아 자기 집으로 돌아갔었는데... 그가 자기 집으로 돌아간 뒤부터 방 안에 혼자 틀어박혀 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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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햄프셔 주 남쪽 마을 고속도로 교차로 오른쪽 옆 중앙선 침범 차량추돌 전복 사망 사건지옥하늘의 소설장 2024. 2. 7. 02:54
2008년 9월 13일 날 오전 7시 56분부터 8시 14분 사이 미국 뉴햄프셔 주 남쪽 마을 임대 저택 안에 거주하면서 양 팔 없고 시각장애를 가진 중복장애 해외입양인 곽명석 씨(47)는 여느 때와 같이 장애인 개조차량을 타고 한 발로 운전대 잡고 다른 한 발로 브레이크와 악셀을 밟으며 마을 도로를 따라 고속도로 교차로 앞까지 주행하였다. 그러다가 나중에 앞이 안 보인 채로 운전을 한 탓에 자기 차량이 옆 오른쪽 중앙선을 침범하여 주행하였고 결국에는 실수로 오른쪽 한 발로 브레이크를 밟던 도중 실수로 악셀을 밟아서 옆 오른쪽 차량과 추돌하여 차량 전복한 뒤 쓰러져 사망했다. 그는 한 때 1965년 9월 19일 날 4살 때부터 홀트아동복지회를 통해 미국 뉴햄프셔의 한 중산층 백인 가정으로 입양되어 행복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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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 스톡홀름 북쪽 버스 정류장 앞 횡단보도 교통 사고 사망 사건지옥하늘의 소설장 2024. 1. 30. 03:32
2002년 11월 7일 날 스웨덴 스톡홀름 북쪽 마을 저택에 거주하던 해외 입양인 대학생 김명석 씨(27)가 여느 때와 다를 것이 없이 스톡홀름 대학교를 다니기 위해 세수와 양치를 하고 옷을 갈아입고 가방을 등에 맨 뒤 집 밖으로 나갔다. 그런 뒤 그는 저 멀리 스톡홀름 대학교로 가는 버스 정류장으로 가기 위해 머나먼 길을 걸어다니고 그와 가까운 인근 횡단보도를 따라 걷던 도중 갑자기 양팔 없는 백인 운전수의 차량에 치여 사망했다. 당시 그 곳에서 차량을 운전하여 그를 치여 죽게 한 운전한 운전수도 자기 머리가 앞 유리에 박혀 돌출된 채 사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