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중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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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태와 자살 시도...지옥하늘의 낙서장 2023. 5. 18. 00:11
자기가 아무리 강간이나 기타 생활고 문제로 태아를 없애려 낙태수술 받으려 가도 자기 자궁 속에 흡입기 뻥 뚫려서 엄청 아플 것 같고 평생 고통스럽게 살아갈 것 같아서 받기 싫어지고... 자기가 더 이상 절망에 빠져 어디가도 못 사는 처지로 아파트 옥상에 올라가서 난간을 벗어나 떨어져 자살하려고 해도 거기 떨어지면 굉장히 아플 것 같고 평생 고통스럽게 누우면서 끔찍하게 죽을 것 같아 절대로 못합니다 아니 옥상 난간 근처에 가기도 싫습니다. 누군가 자살을 도운다는 명목으로 나를 옥상 난간에 떨어뜨린다면 난 아마도 악한 살인자로 착각할 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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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물 낙태 미스터리페미니즘 단체 저격글 2023. 4. 17. 00:11
http://gnpnews.org/archives/129870 미국, 약국서 낙태약 살 수 있어... 자살 등 심각한 사회문제 예상 - 이슈 미국에서 이제 병원뿐 아니라 약국에서도 임신중절약(사후피임약)을 구입할 수 있게 돼 우려스러운 상황이다. 국내언론들에 따르면, 미 식품의약국(FDA)은 지난 2일 먹는 임신중절약의 주요 성분 gnpnews.org (출처: 복음기도신문) 수술 없이 약물로 낙태를 했는데도 그 때문에 마약복용 작용으로 정신적인 문제를 일으키는 부작용이 나타나고 항상 자기자신에 대한 부정적인 세계관이 바뀌고 계속 자신이 아이들을 죽였다고 후회하는데.. 도대체 왜일까? 미스터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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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리다리 국가 내에서 가정폭력 사건을 다룰 때에는일리다리 소설판 2022. 10. 21. 09:57
아무리 남몰래 자신의 배우자를 배신해서 다른 사람과 간음을 했어도 간음한 것 때문에 임신을 했어도, 배우자에게 나쁜 폭언을 행했더라도.. 배우자들을 폭행하는 것은 엄연한 가정폭력 사건으로 다루어 처벌을 하지만.... 만약에 피해를 당한 사람이 배우자 동의 없이 낙태를 했다고 현장 검증을 통해 밝혀지면 그 피해자에 대한 가정폭력을 저지르는 것은 무죄가 된다. 즉 낙태하는 사람에게 폭행을 하다 죽이는 가정폭력만 합법화된다. 왜냐하면 서로 결혼하는 사이에 순결 서약을 행하고 아버지 어머니와 함께 살기로 약속했고 국가의 동력이 되어줄 아이를 낳기를 거부하였기 때문에 이와 같은 판결을 내릴 수 있는 것이다. 일리단 군주님의 가르침에도 아이 낳기를 거부하는 여성들은 모조리 때려버리라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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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태는 미봉책이었네...페미니즘 단체 저격글 2022. 9. 23. 14:26
결국 남자친구와 피임한 채로 섹스하다 결국 실패해서 시기를 늦추고 병원에 가서 낙태하러 받는 수술이었네.. 아무리 낙태 합법화 시대라도 아무리 낙태를 많이 하면 할 수록 미혼모는 줄지 않고 사생아는 줄지 않아서 계속 사생인들이 와서 남의 영역에 쳐들어와서 총기를 난사해버린다.. 차라리 흑인사회든 어디에서든 양쪽 친부모 가족이 많이 들어서서 미혼모 가정을 더 많이 축소하고 멋있는 공립학교나 많이 지어져서 그 곳에서 공부하는 학생들이 섹스를 아예 멀리하고 나중에 준비가 되어서야 결혼하며 섹스를 하는 날이 더 많아졌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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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중절을 경험한 여성 악마사냥꾼 상관 한 분께서 같은 부하 여군을 살해한 사건일리다리 소설판 2021. 12. 27. 18:27
(※ 정확히는 부대 명칭을 쓰지 못합니다. 어디에서 일하고 있는지는 잘 모르겠고요.) 이 사건은 마르둠칼날공화국에서 일어났는데.. 칼도레이(나이트 엘프) 여성 악마사냥꾼 소령님이셨는데... 그 사람은 자기와 인종이 맞는 남자 대령 분과 사이가 좋아서 결혼을 하셨는데.. 어떤 신도레이(블러드 엘프) 대령님의 질투와 집착으로 인해 강간 당하였다는 것이지요. 그러면서 그 대령님은 소령님에게 6개월 임신을 한 사실을 알자 낙태 수술을 강제로 받게 하였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 분은 어쩔 수 없이 임신중절 낙태 수술을 시행하여 크나큰 후유증을 안고 평일과 같이 군 복무를 하며 일하고 계셨다고 합니다. 그 곳에서 자기 휘하의 신도레이(블러드 엘프) 부하와 함께 일하고 계셨는데... 전부 4명으로 구성되어 하나는 대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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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장애여성은 자기가 20개월째 임신을 했는데..지옥하늘의 소설장 2021. 12. 7. 18:47
더 이상 아이를 못 낳겠다고 산부인과로 가서 낙태 수술을 받겠다고 그러는데... 의사가 그 커다란 태아를 빼내겠다고 꼭 수술을 집도하겠다고 하면서 그 장애여성을 수술대에 눕혀놓고 기절을 시켰지요. 그렇게 하면서 그 해당 집도 의사는 자궁을 가르며 20개월 된 태아의 목을 자르고 찌르는 수술을 행함으로써 막 잘게 부수고 자궁을 파열시켰는데.. 그 후로 2일 뒤, 그 장애여성은 심각한 우울증과 정신적 고통으로 인해 고민을 하다가 결국 자살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 장애여성은 2급 뇌병변 장애인이었습니다. 이건 비장애인들이 낙태 합법화를 주도한 후 30년 뒤에 있는 일이지요. (이건 제 생각으로 글을 지어낸 픽션이지 장애여성이 무조건 낙태하지 마라 이런 거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