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리다리의 영광을 앙망하는 정신병자 일리다리의 영광을 앙망하는 정신병자

2006년 4월 15일 날 일본 도쿄도 신쥬쿠구 서쪽 동네 지역 어느 마을 버스 안에서 한 명의 중증 시각장애 여성 직장인 호미다 소조 씨(30)가 자신의 맹도견을 데리고 옆 좌석에 앉아 복도 위로 눕혔다. 그러다가 나중에 다음 정거장에 서서 버스 안에 들어가 교통카드를 찍고 탑승하던 다른 승객들 3명이 앞만 제대로 보고 갑자기 복도 위에 눕혀져 있던 맹도견을 실수로 밟아 그 자리에서 쓰러지는 사고를 당했다. 그것 때문에 깜짝 놀란 그 맹도견 주인이 갑자기 화가 나서 옆에 있던 승객들을 함부로 부르고 여기서 왜 아무데나 앞만 보고 돌아다니면서 우리 맹도견을 짓밟냐고 당신 주변을 살피는 시선이 없는 거 아니냐며 괴성 소리를 지르기 시작했다. 그래서 그 승객들은 갑자기 그 괴성소리에 화가 나서 맹도견 주인과..

2008년 10월 4일 날 일본 도쿄도 신쥬쿠구 번화가 한쪽에 세워진 하나조노 신사 문 앞에서 한 중증 시각장애 여성 공무원 하네다 나모코 씨(27)가 레브라도 리트리버 견종 맹도견을 데리고 걸어갔는데.. 그녀가 자신의 한쪽 남은 손으로 지팡이를 짚고 맹도견을 데리고서 신사 문쪽으로 걸어 들어가려는 순간 갑자기 반대편으로 걷던 손님과 부딪쳐 맹도견과 함께 쓰러지며 고생하며 걸어야 했다. 결국 그 공무원은 더 이상 화를 참지 못해 자신의 회칼을 꺼내들어 주변 길을 걸어다니는 다른 손님들을 향해 맹도견을 데리고 마구 찔러 죽이기 시작했다.

일본 홋카이도 중심부 마을에서 한 맹도견 동승 시각장애 기업인이 살고 있었는데... 그는 2003년 3월 30일부터 자위대 육군으로써 이라크 전쟁에 참전하다가 2006년 4월 10일 날 알카에다의 습격을 받아 자기 머리에 심한 총상을 입어 중증 시각장애인을 얻은 상이군인이 되어 자기 집으로 돌아갔다. 나중에 어느 맹도견 훈련기관에서 레브라도 리트리버 견종 맹도견을 선물받아 의지하면서 대기업을 꾸려나갔고 30번 동안 홋카이도 공항 항공기 내에서 맹도견을 반입하여 기업 출장을 다녀왔다. 그러다가 2006년 1월 6일 날 홋카이도 마을 중심부에 유명 호화 스시 식당이 새로 생기면서 주변 직원들의 안내로 여러 번 맹도견을 동승 반입하여 방문하기 시작하여 계속 밥 먹으러 가기를 반복하였다. 그러다가 2006년 3..

오래 전에 고노 총리가 담화를 열어 우리나라 한국의 어두운 과거를 일으킨 것에 대한 사과를 하였고.. 고이즈미 총리에서부터 아베 총리 때부터 자신의 일행들과 함께 한국을 방문하여 서대문 형무소, 3.1탑 등 여러 과거 자기네 나라가 저질러놓은 만행을 기억하는 곳으로 방문해서 무릎 꿇고 사과하기를 반복해왔다. 그런데도 그 동안 그 연이은 일본의 사과를 언론들이 앞다퉈 부인하고 덮었으며, 아직도 일본은 진심 어린 사과를 하지 않았다고 억지 주장하며 계속 사과를 하라 그러고 더 많은 억수의 돈을 우리나라에 배상하라고 윽박질러왔다.

우리나라 대한민국보다 복지 수준이 높고 다양성을 포용하며 장애인 자립에 열심히 힘을 쓴 일본, 미국, 유럽 등 선진국들이 본받아야 할 나라라고 비유되는데. 그런데 어째서 그 곳에는 신종 허브 마약 중독자들이 판치고 있고 인공 화학마약인 플래카와 배스솔트를 흡입하여 좀비처럼 돌아다니고 있는건지 나는 모르겠다. 그리고 펜타닐은 또 뭐야? 펜 끝의 가루 한 점만 마시면 과다 복용으로 숨이 막혀 제대로 몸을 못 가눈다니... ㅋㅋㅋ 그런데 우리나라는 이제 더 이상 마약 청정국이 아니라서 이런 마약들을 전국 각지에 수입해오며 난리를 치겠죠?

https://www.hankyung.com/life/article/2022012791101 동두천 니지모리 스튜디오, 노곤노곤 료칸 온듯 피로 사르르 동두천 니지모리 스튜디오, 노곤노곤 료칸 온듯 피로 사르르, Cover Story 침구부터 욕탕까지 일본식 온천 그대로 옮겨 기모노 입고 인증샷 '찰칵' www.hankyung.com (출처: 한경라이프) 경기도 동두천시에 자리잡고 있는 일본의 세계인데.. 에도 시절 일본의 세계를 그대로 재현하여 착공하고 료칸, 온천, 신사, 상점을 지어서 그 곳에서 물건 사고 목욕하고 커피 먹고 노는 곳이기도 하지요. 마치 한국에서 일본 여행하러 온 듯한 장소이기도 하지요.

우리나라와 똑같이 북한을 주적으로 보고 그들에 대한 지원을 금지시킨다는 것... 북한을 따르던 일본의 조선학교의 아이들을 위한 마스크나 어떤 보육 지원을 거부한다는 게 바로 그것 때문이라는 것을 윤서인 유투브를 통해서 바로 알게 되었죠. 증거가 명확하잖아요. 조선학교 칠판 위에 김부자 사진이 걸려져 있고.. 북한 수학여행 다니고 김복동 할머니 선전선동해놓은 거 명확하잖아요. 심지어는 북한 말로 아이들을 가르쳐서 북한 사람 문화 그대로 이어가게 하고..

사실 후쿠시마 원전은 쓰나미나 지진이 일상화된 일본에 세워져서 운나쁘게 부서진 것이지.. 그냥 원자력 발전소 그 자체 때문에 무너지거나 폭발하지는 않아요. 후쿠시마 원전 그 하나 무너져서 온 주민이 방사능 피폭으로 고생하게 만드는 걸 방기하고 일본 정부에서 아무데나 후쿠시마산 나물이나 원재료를 안심하게 드시게 하는 거 진짜 미쳤지만. 그렇다고 해서 아무 일도 안 일어났던 우리나라의 원전을 막 없애고 산을 발가벗기고 태양력 발전소 세우는 건 진짜 아니라고 봅니다. 그리고 과학적인 통계도 하나도 안 내밀고 그냥 시행하려 하잖아요. 진짜 어이가 없네요. 그리고 일본에서 원자력에 오염된 방류수 바다에 그냥 버리지 말라고 환경단체에서 반발을 하는데요... 그럴꺼면 다른 방법을 모색하고 그것을 알리면서 반대를 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