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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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인 안네의 일기 성매매 이야기 쪽수타문화 타종교 까는 곳 2022. 4. 14. 16:04
https://www.yna.co.kr/view/AKR20180516158700704 [현장] 첫생리, 성매매…'안네의 일기' 숨겨진 페이지 찾았다 | 연합뉴스 나치의 유대인 학살을 피해 은신처에 숨어 지낸 소녀 안네 프랑크가 일기장에 몰래 써 놓았던 '야한 농담'이 처음으로 세상에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www.yna.co.kr (출처: 연합뉴스) 안네 프랑크가 당시 나치의 유대인 학살을 피하러 은신처에 숨어 지낸 가족 중 소녀였던 그 때 1942년 9월 28일 쓴 것에 갈색종이로 붙여 봉함한 것을 판독한 쪽수였는데요. 알고 보니 그 쪽수는 야한 농담이나 결혼, 매춘 이야기가 적혀져 있었던 것이지요. 독일군 여성들이 네덜란드에 있는 이유가 뭐냐 하면 군인들을 위한 매트리스가 되기 위한 것이라고 하고 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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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틀러와 유대인의 진실타문화 타종교 까는 곳 2022. 3. 1. 17:25
https://www.ilbe.com/view/11391285702 일간베스트 일베저장소 - 일간베스트, 개드립, 짤방, 플래시 게임, 유머 게시판 www.ilbe.com (출처: 일간베스트저장소, 일베저장소) 히틀러가 유대인들을 600만 명 정도나 대량학살 시켰다는 얘기는 사실 통계부풀린 거짓말이었다. 실제로 대량학살을 시켰던 것은 65~ 110만 명 정도다. 그리고 히틀러의 홀로코스트를 조장했던 것은 다름 아닌 군수물자와 돈을 쥐어박았던 영국 유대놈 때문이었던 것.. 절대로 히틀러가 괜히 유대인에 대한 혐오 선동을 해서 한 것이 아니라고 한다. 그 놈이 먼저 독일에 대한 불매 운동을 일으키고 고리대금업으로 독일 시민들의 경제를 파탄내버렸기 때문에 독일 시민들이 완전히 빡쳐서 국가사회주의 나치당을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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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울 알란스키지옥하늘의 정치평론 2022. 2. 1. 08:56
1909년 빈민촌의 찢어지게 가난한 유대인 가정에서 태어났으며 반항아적이고 유대인 아이들의 골목대장 노릇을 한 바 있었던 소년범 출신이었다. 그가 18세 때 부모님이 이혼하였으며 그로 인해 시카고와 캘리포니아를 왕래하며 고등학교를 다녔다. 그리고 나중에 시카고 대학교 고고학을 전공하고 사회학까지 전공한 놈이었다. 그 본교의 대학원까지 입학하여 범죄학을 공부하였고 미국 최고의 범죄왕 알 카포네를 연구한 사람이었다. 그리고 나중에 광산 노동자들과 시카고 증권가의 달동네 다양한 인종들과 연합하여 미국 내에 공산주의 빨치산 선동하며 이 사회의 체제를 뒤엎으려는 온갖 이적질을 해왔다. 사실 이 놈은 20대 시절 힐러리라는 제자와 인연을 맺어왔고 '급진적인' 이라는 책 중에 인류 최초의 '급진파'로 어둠의 왕국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