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쇄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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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멘에르아르 주 앙제시 호화식당 근처 셰프 오너 자택 주변 마을집 연쇄방화 사건지옥하늘의 소설장 2024. 7. 31. 14:10
2008년 3월 8일 날부터 4월 30일까지 프랑스 멘에르아르 주 앙제 도시에 거주하며 자신의 동료 대학생 관계인 중증 시각장애인 학생 한 명과 함께 서비스견(안내견)을 데리고 인근 식당이나 버스 지하철이나 인근 공공장소 대학교 캠퍼스 안에까지 인솔하여 함께 밥 먹고 학교 다니고 민원을 보던 옆 안내견 친구 대학생 퐁뒤 르 블레앙 씨(23)가 갑자기 어제와 똑같은 저녁 시간대에 자기 시각장애인 동료 대학생과 함께 인근 호화 식당 안에 들어가 밥를 먹으려다가 주변 손님들의 개털 문제로 괴로워하던 부하 쉐프들과 점원들에 의해 쫓겨났다. 그래서 그들은 전부 화가 나서 서비스견을 데리고 자기 집으로 돌아가서 침대에 누웠는데.. 갑자기 그 인솔하여 돌아온 옆 친구 대학생이 갑자기 분노하여 5일 동안 창고 안에 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