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혐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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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강동구 둔촌2동 남쪽 임대빌라 인근 길거리 여성 주민 폭행 사건지옥하늘의 소설장 2024. 2. 26. 00:04
2015년 4월 17일 날부터 서울시 강동구 둔촌2동 남쪽 임대 빌라 단지 내 1층 집에 거주하며 인근 대기업 계열사 사무실에 출근하여 일해온 직장인 한흥순 씨(37)는 매일 퇴근길에 차를 몰고 자기 집 안으로 돌아와서는 자신의 스마트폰에 딸린 인스타그램으로 안내견 관련 검색을 자주하며 구독하였다. 그러다가 2018년 7월 9일 날 그는 격하게 분노한 상태로 화를 참을 수 없어 자기 안방 옷장 안에 보관된 야구 몽둥이를 꺼내 들어 집 밖으로 나갔다. 그리고 나서 그는 자기 빌라 단지 주변 길거리를 걷던 한 여성 주민을 향해 욕설을 지껄이며 그녀의 뒤를 따라 달려가서 그의 머리를 무참히 내리쳐 폭행하였고 그녀의 뒷머리를 향해 야구 방망이를 세게 던져 뇌파열로 쓰러지게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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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수술 홍보 프로그램 렛미인 존나 너무 도를 넘어섰다.동성애자세력 규탄 2021. 2. 4. 22:34
www.youtube.com/watch?v=D44nJzqPQ8g (출처: STORYON TV, 원제목: Let美人 2 3회 딸이 되고 싶은 아들 vs 형이라 불리는 여자!) 진짜 도움이 필요한 형이라 불리는 여자를 선택해서 그 사람들이 그 성별대로 여자 답게 살아가도록 해야지 왜 자기 줏대로 정신병에 걸려서 남자 몸에 갇혀 있다고 주장하면서 자기를 여자로 살아갈려고 하는 미친 복장도착자를 위해 성전환 수술을 해주는데... 이건 말이 안 되잖아. (아 물론 여자가 형이라 불려서 남자로 바꿀려고 하는 것을 찬성하는 게 아니라 원래 성별대로 잘 살게 하면서 망가진 몸을 제대로 치유하고 성형수술해주는 것을 해줘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임..) 그것 때문에 그 자의 엄마가 그 행동을 받아들이기 엄청 어려워서 정신적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