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리다리의 영광을 앙망하는 정신병자 일리다리의 영광을 앙망하는 정신병자

원래 오래 전부터 지금까지 서울 지하철 모든 노선도를 따라 운행하는 열차 칸 안마다 여러 승객들이 떼거지로 소형견만 데리고 반입이 가능한 이유는... 바로 오래 전 1993년 10월 8일부터 한국장애인도우미견협회 소속 직원들이 우리 서울도시철도공사 본사를 방문하여 자신들이 청각장애, 발달장애용으로 훈련시킨 소형 도우미견 반입을 더 수월하게 하기 위해 커다란 대형견 견종인 안내견을 제외한 모든 대형견 반입만 제한하고 무작정 소형견 출입가능하도록 해당 기관에 근무하던 라베이파 사탄주의자 출신 역장님들과 실장님들과 서로 협의하여 요구한 결과였다. 그것도 아예 모르고 인터넷 사진 한짤만 지나가서 구경하던 안내견 추종자 놈들이 아무데나 사진찍고 얘네들 아주머니 애완견 더러운 개에 보조견 옷 안 입혔다고 지랄발광하..

경기도 의정부시 신흥로 367번 혹은 경기도 의정부시 가능동 653 - 23에 세워져 있는 삼성하우징 빌딩 단지 내 3층 집에서 한 명의 삼성화재 안내견학교 하네스 착용 골든 리트리버 안내견 동승 시각장애인 교사 안현선 씨가 살고 있다. 그녀는 경기도 용인시 북쪽 지역구 고등학교 내 사회 교사로 근무하던 시각장애인 교사였는데 2023년 7월 2일부터 삼성화재 안내견 학교 측에서 삼성 하우징 빌딩에 대해서 소개받아 선물받아 이사오기 시작하였다. 그 때부터 그는 의정부여자고등학교 내 3학년 4반 새 사회 교사로 임용되면서 3학년 사회를 가르치는 일을 한다. 그 때부터 2024년 7월 2일부터 거주하여 나간다. 그 뿐만 아니라 오래 전부터 세워진 펠로스 아파트 단지나 문화 늘푸른 아파트 단지 내에도 5~10명..

2020년 7월 1일부터 중국 길림성의 한 중심부 마을 내 단독주택에서 레브라도 리트리버 견종 장애인 안내견을 동승 의지한 2명의 시각장애 직장인과 5명의 동료 직장인들이 거주하고 있었는데. 그들이 함께 안내견을 데리고 인근 마을 식당가에 두루 돌아다니며 여러 차례 허가받고 동승 반입을 해오다 나중에 식당에서 전부 거부당했다. 그래서 그들은 어떻게 하면 저 녀석들이 식당을 개업 안하고 식당 손님들이 내 눈이 되어주는 안내견에 대해 불평불만하지 못하게 할까 생각하며 격분하기 시작하였는데.. 그러다가 2020년 8월 21일부터 9월 1일까지 자신의 집을 떠나 인근 마트나 공구점으로 들어가서 망치 여러 대와 검은 큰 비닐봉지를 사들여서 집으로 들여왔고 나중에 밤 10시 때가 되면 몰래 집 밖으로 차를 몰고 나..

전라남도 영광 출신 서울대학교 상경 음악과 및 음악대학원 졸업 1급 시각장애인 피아니스트 김혜리 씨(28)는 2013년 2월 11일 날부터 삼성화재 안내견학교 하네스 착용한 골든 리트리버 안내견을 의지하면서 경상남도와 대구광역시 전역을 돌며 피아노 공연을 열심히 해댔다. 그러다가 2014년 3월 14일부터 그녀가 공연장을 빠져 나오던 도중 우연히 전직 삼성화재 안내견학교 은퇴 직원 박형신 씨(33)라는 노래방 업주와 손잡고 2014년 3월 15일 날 경상남도 창원시 서산구 유흥가 건물 안에 한 노래방을 개업하여 차렸다. 그들은 서로 짜고 어느 모 유명 전라도 출신 조직폭력단 소속 590명 조직원에게 1천여만원의 거금을 주고 노래방 도우미들을 더 싸게 노예로 부려먹으려고 고용하였다. 그러다가 그들은 보도방..

1) 천호동 텍사스촌에서 일하고 있는 전체 성매매 유희 여성들은 다음과 같은 가정환경에서 자라나다 가출한 뒤 자진고용하였다. 1. 의붓부모 = 72%, (그 중 정식 결혼을 하지 않은 새 동거인 부모 출신은 30~40% 넘는다.) 2. 한부모 = 11% 3. 고아원 출신 = 6% 4. 정상가족 = (일가족 동반자살 생존) 1% 5. 나머지 10%는 정상가족 밑에서 태어나면서 대학생활까지 하다 사채 빚 문제로 여기에까지 와서 자진고용. 2) 천호동 텍사스촌에서 호객하며 성매매하고 있는 모든 유희 여성들은 다음과 같이 경제적 문제를 설문조사하여 밝혀냈다. 1. 선불금 다 갚고도 몇천만원 이상 넘게 통장에서 남는다 = 80% 2. 선불금 전부 다 갚고 손님들을 호객하여 돈 더 벌 예정이다 = 11% 3. 선불..

4월부터 장애인등록증을 전국 교통카드 기능으로 바꾸어 수도권 전국의 장애인들이 무임태그 승차 가능으로 지하철 버스를 탈 수 있도록 하겠다고 하는데요.. 거기에 왜 안내견까지 포함시켜 들여보내려 하나요? 이제는 사람들이 많이 모여 있는 버스나 지하철에까지 안내견을 들여서 사람들에게 체액과 개털 물리고 안내견 정신머리 나가게 해가지고 사람들 물려고 작정했나요? 진짜 장애인 교통 이용 공지 광고 만드는 사람들이 왜 이렇게 그리는 거죠?

왜 일부 시각장애인들의 애완동물 출입금지 위반행위를 가지고 뭘 신성시하듯 미화하고 그게 무슨 전체 시각장애인들의 모습인 것마냥 등재시키냐고??? 대부분의 시각장애인들은 그렇게 다 큰 개를 함부로 끌면서까지 남에게 불편을 안 끼치고 오로지 자기 지팡이 한 손만 가지고 길을 걷는게 일상이야. 이런 걸 그리는 대신 그냥 지팡이 짚는 모습만 계속 그리지 뭐가 대단하다고 아무렇게나 개로 장식해버려?

캘타스 왕자께서 일리단 군주님의 명령을 따라 얼음왕관으로 참전하여 아서스와 싸우려고 했었는데.. 그 사람은 자기 마력을 감당하지 못해도 킬제덴의 속임수에 넘어가 마력 중독으로 소환시키다가 결국 아제로스 용사님들의 칼로 비참하게 생을 마감했습니다. 그리고 티라손 살데릴 충사님께서도 역시 마르둠 참전을 하여 악마들을 사냥하는데 몸 바쳐 나섰고 사이아나 나이트글레이브 충사님께서도 역시 다른 악마사냥꾼들과 마르둠 참전을 하여 불타는 군단을 파괴하는데에 나섰다고 하셨지만, 결국에는 자신의 삐뚤어진 복수심으로 인해 불타는 군단과 결탁하고 자신에게 더 큰 힘을 주겠다고 해서 콜다나의 꼬임에 넘어가 다른 일리다리 충사님들에게 보복당하지 않았습니까? 아무도 이 분들을 살리러 불타는 군단을 파괴하는데 희생했는데 왜 죽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