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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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유타 주 남부 마을 인근 편의점 식당 밤거리 연쇄살인 사건지옥하늘의 소설장 2023. 11. 22. 00:14
2007년 4월 29일부터 미국 유타 주 남부 마을 호화 저택에 거주하던 청각장애인 운전수 보일 B 케링턴 씨(38)는 자기 마을 인근 가까운 식당 안에 출근하러 심한 청각장애를 가진 채로 차를 타고 마을 도로 주변을 돌아 주행을 한 뒤 식당에 들어가 서빙을 하고 다른 식당에 들어가서 수화로만 이야기를 나눌려고 하였다. 그러나 아무리 자기 식당 내에서 다른 점원들과 서로 대화하려 해도 제대로 말이 안 통하고 청각 장애인을 위한 음성 문자 번역 편의기기가 제대로 안 되어서 아예 적응 못하고 스스로 퇴사하였다. 그리고 나서 2008년 7월 18일부터 그는 차를 몰고 자기 집으로 돌아가서 혼자 틀어박혀 있다가 밤이 될 때마다 식당과 편의점을 퇴근하여 밤거리를 돌아다니던 사람들 30명을 연쇄 살해하였다. 결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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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강동구 천호2동 골목 식당 편의점 연쇄 살인 사건지옥하늘의 소설장 2023. 9. 22. 00:34
서울시 강동구 천호2동의 허름한 다세대 주택에서 한 중증 청각장애를 가진 가정 주부 박귀자 씨(58)가 살고 있었는데... 그녀는 1994년 6월 4일부터 자신의 한 아들을 키우기 위해 경기도 평택시 팽성읍에 세워진 한국장애인도우미견협회를 방문하여 청각장애인용 도우미견 분양을 신청하였고 나중에 합격하여 직접 그 기관에 방문하여 관계자들과 분양 상담을 오랫동안 하며 가정 방문 후 조사를 오랫동안 받고 예비 시츄 견종 도우미견과 합사 훈련을 받다 1995년 9월 30일 분양을 받았다. 그러다가 그녀는 자신의 도우미견의 도움을 받아 생후 4개월 된 아들을 키우기 시작했는데 나중에 3일 동안 외출할 때마다 아들과 함께 도우미견을 안고 데리고 암사동 전통시장을 방문하여 장을 보러 가다가 옆 주민이 안고 있던 애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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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둠칼날공화국 국민들의 시민의식은 완전 대단합니다.일리다리 소설판 2023. 9. 18. 00:09
마르둠칼날공화국에 살던 시민들의 시민의식은 엄청 대단합니다. 그들이 학교나 직장을 다닐 때 버스나 지하철을 타는 데 남의 물건을 몰래 소매치기 안 하고 시끄럽게 음악을 안 틀고 쓰레기를 함부로 안 버리고 깨끗하게 옷을 입고 이어폰으로 음악을 듣고 게임하다가 정거장에 도착하면 곧바로 교통카드 태그 찍고 내립니다. 버스나 지하철 안에 탑승한 장애인들도 휠체어 끄는 것 이외에는 안내견을 데리고 반입하지 않고 불평불만 없이 장애 맞춤형 특수장치와 이어폰으로 꽃혀진 핸드폰으로 업무를 보면서 조용히 타고 내립니다. 그리고 그들 모두 학교에서 공부를 열심히 하고 하교를 하거나 직장에서 일하다 퇴근할 때면 식당이나 공공장소를 방문하는데 그 곳 내에서도 남의 물건 안 훔쳐가고 안내견 한 마리도 안 끌고 조용히 줄만 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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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정말 이상한 건 말이지요...지옥하늘의 정치평론 2023. 9. 17. 03:03
왜 모든 선진국들은 우리나라 대한민국 빼고 자기 나라 구역마다 세워진 마트 안이나 커피숍 내지 식당 안마다 좀도둑이 침입하여 재료들과 기기들을 뺏어갈려고 하죠? 그리고 왜 소매치기범들이 선진국에서 운영하던 지하철 역칸 내까지 침입해가지고 남의 돈과 휴대폰과 여행가방을 몰래 빼앗아갈려고 합니까? 이것도 정말 의아합니다. 이것도 전부 다 어린 시절 때부터 아버지 없이 자란 성인들이 많기 때문에 그런가? 대한민국의 언론사들이 자꾸 장애인 안 받아줬다고 우리나라 사람들의 시민의식이 미개하고 저조하다고 얘기를 하는데.. 이상하게도 우리나라 대한민국 사람들이 지하철 안에 들어서서 탑승할 때마다 다른 사람들의 물건을 하나라도 빼앗지 아니하고 가만히 앉아 있거나 서 계셔서 핸드폰으로 음악을 들으며 게임을 하고 문자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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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국가인권위원회는...지옥하늘의 정치평론 2022. 5. 21. 20:47
특정 정치집단이 차별로 인식해 집단으로 진정서를 내거나 한 명이라도 진정서를 내면.. 모든 걸 다 접수 받아주고 그들의 말 따라 차별차별로 정의를 내리네.. 장애인들이 차별받았다고 진정서 접수내는 것도 그렇고 아동에 대한 차별이라며 노키즈존에 대한 진정서를 아무렇게나 접수시키는 것도 그렇고... 진짜 이건 너무 다 받아주는 거 아니야? 식당 내의 안전사고와 공공장소 내에서의 소음을 제대로 생각하지 않고 아무렇게나 서비스를 거부하는 걸 가지고 차별이라고 하면 도대체 뭘 해야 하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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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에서 한 청각장애인 20대 여성이 목욕탕이나 식당들에 침범하여 총기난사를 벌였다.지옥하늘의 소설장 2021. 9. 28. 23:42
캘리포니아에서 일어났던 실제 사건이다. 그 청각장애인 20대 여성은 아주 부요한 재산을 가지고 있던 부자였고 심지어는 자기 돈으로 들여 보청용 서비스견(보청견)을 들여서 자기 집 초인종을 감지하고 문을 열어주고 심지어는 자기 권리로 식당에 그 개를 동승하여 밥을 먹던 자였습니다. 심지어는 이런 하지 못할 짓까지 하였는데, 그것은 바로 자기 개를 들고 스파 온탕에까지 들일려고 했던 것이었습니다. 그것을 여러 번 시도하면서 다른 사람들의 시선에 피해를 주고 막 개를 학대하고 목욕시키기까지 했죠.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스파 목욕탕 측이 방문 고객의 항의로 더 이상 그 여성을 받아주지 않기로 했고 다시 오면 반드시 거부했지요. 그리고 그것 뿐만이 아니었습니다. 식당에서 밥 사먹으러 점원에게 종이를 가져다 필담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