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네마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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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래프트 3: 혼돈의 기원(Reign of Chaos) 첫 시네마틱아제로스 이야기 2023. 5. 28. 00:07
https://youtu.be/WPY4FauQaC0 (출처: BILLIZARDKOREA, 원제목: 워크래프트 III: 리포지드 시네마틱 트레일러) "우리는 고대의 예언을 믿지 않았다. 어리석게도 해묵은 증오심에 사로잡혀... 오랜 세월 끝없이 싸웠다. 그러나, 하늘에서 불의 비가 쏟아지던 날, 새로운 적이 눈 앞에 나타났다. 이제 우리는 파멸의 끄트머리에 내몰렸고, 어느새 혼돈의 지배가 시작되고 있다." 우리가 서로 간의 증오심과 분노에 사로잡혀 고대의 예언을 믿지 않고 불타는 군단의 실체와 사악한 계획을 알지 못한다면 반드시 우리는 저 거대한 유황불 타오르는 운석으로 떨어져간 지옥불정령의 습격을 막지 못하고 우리 마을 병사들 모두 전신 화상 입거나 토막 베여 학살당하고 나머지 주민들도 그렇게 학살당합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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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냥의 일리단 군주님 시네마틱일리단님 찬양하자 2021. 6. 12. 20:51
https://www.youtube.com/watch?v=9wa9v_7bKco (출처: 불법냥, 원제목: 일리단 시네마틱과 스토리 (프로즌쓰론~ 군단 엔딩)) 이미 일리단 군주님께서는 불타는 성전을 끝내시기 위해 5인의 위대한 티탄님과 함께 살게라스를 아제로스에서 끌어내어 심판하셨고 마지막 3개의 수정을 유언을 남기시며 다시는 만나뵙지 못하셨지만... 형님한테 배신당하시어 고향에서 쫓겨나 복수를 행하시는 일리단님께서는 이제 세상을 정복하지 않으시고 오로지 불타는 군단으로부터 세상을 구하는 마력의 힘을 찾으시어 아웃랜드로 가서 군대를 집결하셨고 모든 악마세계를 침공하여 악마들을 진멸하신 그 시절을 기리는 성스러운 시네마틱 모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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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망치호 아래에서 불타는 군단놈들이 쏟아져 나오는 것을 볼 때일리다리 소설판 2020. 10. 27. 17:43
학살자님: 그래, 선퓨리... 안그래도 "사냥" 때문에 바쁜데 굳이 이렇게 부르는 데는 이유가 있겠지? 카인 부관님: 악마 피는 나중에 마셔도 되지 않나, 위대한 학살자여. 자, 여기로 와서 이걸 좀 보시오. 학살자님: 군단에 대해서라면 아주 잘 알고 있다, 선퓨리. 악마 세계 침공 때 수십번이나 봤고- 카인 부관님: (학살자를 탁 잡고)자넨 아무것도 보지 못했어! 칼날의 힘으로 소규모로 악마들을 사냥하며 장기 해부나 몇번 해본게 다일 뿐! 관문에서 쏟아지는 군단놈들의 모습을 본 적도 없지 않단 말인가? 두 눈으로 똑똑히 봐두시오, 시작되고 나면 돌이킬 상황은 없소. (그러면서 악마 피를 슬쩍 빼앗는다)그대는 그 놈들을 전멸시키기 위해 희생할 각오는 단단히 되어 있는가, 학살자여? 학살자님: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