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리다리의 영광을 앙망하는 정신병자 일리다리의 영광을 앙망하는 정신병자

어떤 때 전국의 직장 내 성폭력과 성희롱 같은 문제가 불거져서 심각한 사회 문제로 번지는 경우가 많고.. 주로 여성 직원들이나 여성 주민들이 아는 사람들이나 직장 대리한테 성폭행 성추행을 당한 적이 많아서 그걸 안고 숨기다가 외상 후 스트레스나 우울증, 섭식장애로 힘들어 하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그래서 여성가족부가 법을 만들어 전국의 직장 학교에서 성폭력 성희롱 성매매 예방 교육 같은 걸 실시해야 한다고 하는군요. 그리고 수사에 불리해지지 않기 위해 현장 보존하고 안전한 곳으로 가서 팬티나 속옷을 종이가방이 넣어서 국과수에 보내라고 하고 정해진 기관에 신고하라는 거 꼭 알려주더라고요. 그런데 일각에서는 여성가족부가 법을 만들어 모든 직장 내에 성폭력 성희롱 성매매 예방 교육을 의무적으로 시행하도록 하고 ..

성범죄 성폭력 무고죄를 강화하기보다는... 어떻게 하면 성범죄 피해를 가려낼 것인지 성폭력을 당했다는 걸 입증해야 할지 잘 방법을 생각해봐야 해요. 그냥 순식간에 손으로 접촉했다가 사라지는 성범죄가 있을 수도 있고 CCTV가 없는 상황에서 은밀하게 말로만 하는 성희롱적 언어로 상처를 줄 수도 있고 보이지 않는 데에서 증거 안 남기는 선에서 하는 경우도 많기 때문에.. 성범죄 무고죄를 강화하는 데에 이어서 이런 것들을 어떻게 정신과적으로 분별하고 거짓말 탐지로 분별하게 할 수 있는지를 잘 살펴봐야 합니다. 그런데 여성들이 그 사건들을 이용해서 사람들의 인생을 넘어뜨릴 목적으로 고의로 성범죄를 당하는 척 신고를 한다 그러니 국가가 더더욱 성폭력 무고죄에 대해서 빨리 강화시켜야 하는 건 옳고요. 그걸 막을 생..

https://www.youtube.com/watch?v=-BpgL7V2pGE (출처: 씨리얼, 원제목: 여성 게임 유저가 겪는 일 (feat. 오버워치)) 제발 공공으로 게임 플레이하는 장소에서 자꾸 이러지 맙시다. 보이스톡을 허락해놨더니 남성 유저들이 자꾸 여성 유저라고 성희롱하고 이래라저래라하고 쌍욕하고.. 여기는 협력해서 싸우라고 보이스톡을 운영하는 것이지 19금 전화방 대용도 아니고 이게 뭐에요. 딱히 사이퍼즈 협력전에서 공랴크 욕하는 것과 비슷하네.. 진짜... 린 드로스트 욕에서 이제는 파라 욕 메르시 욕 난무할까 걱정이네요. (이래서 페미니스트가 디바협회를 만들어서 게구리 옹호하고 난리치는 이유가 바로 이것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