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리다리의 영광을 앙망하는 정신병자 일리다리의 영광을 앙망하는 정신병자

마르둠칼날공화국에 살던 시민들의 시민의식은 엄청 대단합니다. 그들이 학교나 직장을 다닐 때 버스나 지하철을 타는 데 남의 물건을 몰래 소매치기 안 하고 시끄럽게 음악을 안 틀고 쓰레기를 함부로 안 버리고 깨끗하게 옷을 입고 이어폰으로 음악을 듣고 게임하다가 정거장에 도착하면 곧바로 교통카드 태그 찍고 내립니다. 버스나 지하철 안에 탑승한 장애인들도 휠체어 끄는 것 이외에는 안내견을 데리고 반입하지 않고 불평불만 없이 장애 맞춤형 특수장치와 이어폰으로 꽃혀진 핸드폰으로 업무를 보면서 조용히 타고 내립니다. 그리고 그들 모두 학교에서 공부를 열심히 하고 하교를 하거나 직장에서 일하다 퇴근할 때면 식당이나 공공장소를 방문하는데 그 곳 내에서도 남의 물건 안 훔쳐가고 안내견 한 마리도 안 끌고 조용히 줄만 서서..

지금의 2020년대에서도 지하철 버스나 식당 공공장소에서 살인이 없을 줄 알았는데 이제는 서울 신림역 서현역 대전광역시 지방을 중심으로 한 묻지마 흉기난동 사건이 계속 판치고 있었네요. 심지어는 강남 고속버스터미널에서 흉기를 들고 진입한 남성 승객에 관한 사건도 터졌는데 이것도 엄연히 삼성화재 안내견학교 실패자인지 잘 따져봐야 할 것 같습니다.

https://news.nate.com/view/20230714n26139?mid=n0100 체포된 박경석 전장연 대표 '하차 거부' : 네이트 뉴스한눈에 보는 오늘 : 사회 - 뉴스 : (서울=뉴스1) 허경 기자 = 버스를 가로막고 시위를 벌인 혐의로 박경석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 대표가 현행범으로 체포된 14일 서울 남대문경찰서로 이news.nate.com(출처: 네이트 뉴스) 박경석 회장께서 버스 통행을 함부로 가로막다 서울시 관계자들이 경찰서와 협동하여 현행범으로 체포되었는데요.. 제발 좀 이번만이라도 이 사람 좀 빨리 감옥에 처넣어서 법정에서 몇년 실형 선고 받고 못 빠져나왔으면 좋겠어요. 이번에는 장애인이라는 이유로 함부로 유치장에 갇혀 있다 석방되지 않게 좀 단단히 막아주세요. 제발..

2011년 11월 1일 26년 경력을 자랑하는 장애인 서비스견 인식개선 강사 에밀리 퍼스테이트(30)씨가 오후 2시에 어느 뉴욕 사무실에서 장애인 서비스견에 대한 인식개선 교육을 활발히 하고 제시간에 맞춰 사무실로 나가서 자기 집으로 돌아가는데.. 그녀는 총알 24발을 장전한 뒤 자신의 서랍장에 보관해 둔 불법 소총을 멘 뒤 어느 가까운 거리의 버스 정류장으로 향하여 걸어간 뒤 버스가 자기 앞에 오기를 기다렸습니다. 그러다가 자기가 서 있는 정류장 앞에 버스가 서 있어서 문을 열어주려고 하면 그녀는 불법 총기를 들고 그 버스 출입구로 내리려는 승객들을 향해 사살했습니다. 다행히 그 버스 운전기사가 깜짝 놀라서 출입문을 닫은지라 더 많은 승객들의 사망 사고를 줄일 수 있었습니다. 그 시각에 뉴욕경찰의 경찰..

아마 이 사람들이 뭐든지 자기 신체장애를 아예 사회가 만드는 탓으로 돌리고 자기 장애의 법을 개무시하면서 모든 정상인들처럼 모든 권리를 다 누리고 모든 권력을 다 빼앗기겠다고 이를 가는 것이다. 그래서 90% 이상의 엘리베이터 설치하고 장애인 콜택시 더 많이 증대할 예정이라고 해도 무조건 100% 설치해달라고 요구하고 정상인들이 일하러 타야 하는 모든 대중교통에 저상으로 개조하라고 강요하는 것이고 틈을 없애버리라고 하고정상인들의 길을 막고 있는 것이다. 그렇게 대중교통을 자기 입맛대로 저상화하면서 자기 장애에 맞는 시설을 이탈하고 자기 집만 마련해서 대중교통을 자주 이용하고 지 세금으로 지하철 버스 자리를 차지하면서 이리저리 다니고 싶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 자들이 하는 시위가 탈시설 시위라고 하면서 이..

니들이 시민에게 불편을 끼쳤는지... 니들이 도로를 불법점거해 시민들의 정당한 출퇴근길을 부당하게 막아섰는지... 지하철 내 안전수칙을 지켰는지 잘 살펴보라고 병신들아.. 자꾸 폭력 경찰 운운하면서 경찰 물러가라 소리치지 말고 알겠냐?

https://youtu.be/s3d6EFY220E (출처: 역사적순간 -Historical moment- 원제목: 할머니의 임종지키러 가는 울부짖는 시민을 붙잡고 "버스 타고 가세요."... 악마도 울고가는 장애인단체 지하철 시위) 어떤 시민이 할머니의 임종을 지키러 가야 한다고 절규하고 울부짖는데.. 감히 그 곳에서 내려서 버스 타고나 가라고??? 그럼 이것 봐라, 이 장신교 떼거리 간부여, https://www.kyongbuk.co.kr/news/articleView.html?idxno=936961 "장애인도 버스타고 고향 가고싶어요" - 경북일보 - 굿데이 굿뉴스 ▲ 24일 오후 대구시 동구 한진고속버스 터미널에서 대구장애인차별철폐연대 회원들이장애인도 추석에 버스타고 고향으로 가고 싶다며 승차권을..

https://starleaf87.tistory.com/178 전라도 광주에 518번 버스가 다니는 사연은? 광주광역시에는 노선번호 518번 버스가 운행합니다. 처음엔 518번 버스는 우리나라에서 광주광역시에서만 운행하는 노선인 줄 알았는데 확인해보니 노선번호 자체의 518 버스는 부안군과 대구광 starleaf87.tistory.com 광주광역시 대창운수에서 제작된 유일 5.18번 버스.. 광주광역시 뿐만 아니라 전북 부안, 대구광역시에서까지도 운행하는 버스라고 합니다. 맨날 갈 때마다 5.18기념관 보훈회관, 기념문화센터, 전남도청에 관한 518 민주화 운동 역사 알리미로 정차하는 역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그런데 대창운수가 만든 그 버스는 박정희 대통령 계엄군 진압 당시 시민군 무기 탈취, 반정부 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