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닷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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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북도서 말도 해병대 부대 바닷가 앞 군 가혹행위 사건지옥하늘의 소설장 2024. 2. 26. 00:05
2006년 1월 30일부터 해병대 군 병원을 퇴원한 오른쪽 대퇴 의족 착용 절단장애인 해병대 중대장 서일도 대위(29)님께서 자신이 오랫동안 몸 담아왔던 최고 서북도서인 말도 해병대 부대에 복귀하여 장기 군 복무를 이어나갔다. 그러다가 2007년 10월 30일 날 자기 말도 내무반에서 실탄 준비 안해놔서 제때 훈련받지 못한 것에 대해 분개하며 내무반 소대 해병대 병사들에게 실탄 준비 왜 안했냐고 언성을 높여 화를 내고 40번 쪼그려뛰기 단체 기합 실시를 하였다. 그러다가 나중에 밤 10시 40분 경부터 자기 내무반에서 한 명의 부하 병사를 자기 내무반 복도로 불러세우고는 강제로 부여잡고 부대 밖으로 나가서 바닷가 앞으로 끌려가 소금물을 강제로 퍼다 마시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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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멀리 아제로스 동부왕국 얼라이언스 수도 스톰윈드 해변가에 서서 멀찍이 바다를 바라보시며..일리다리 소설판 2024. 2. 14. 07:00
며칠 전 한 칼도레이 육군 사령관님께서 자신이 몸담아왔던 머나먼 세계의 일리다리 육군 부대를 잠시 떠나고 저 아제로스 동부왕국 스톰윈드의 해변가로 여행을 떠나셨습니다. 그리고 나서 그 분께서는 아제로스의 먼 바다를 보시고서는 아무 말도 없이 서서 계셨습니다. 왜냐하면 그 분께서는 오래 전부터 머나먼 지역에 해외파병 나가며 다른 부하 병력들을 이끌고 적들과 총을 쏘고 교전을 벌이던 도중 여러 명의 정든 부하 군인들이 총과 포탄을 맞아 전사하셨고 팔과 다리를 잃은 것을 목도하며 혼자서 슬퍼하며 괴로워하셨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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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레일리아 빅토리아 주 남쪽 바다 해수욕장 익수 사망 사건지옥하늘의 소설장 2024. 2. 6. 00:38
2009년 12월 9일 날 오전 9시 30분 경 오스트레일리아 빅토리아 주 북쪽 마을에 거주하던 중증 사지절단 장애인 조나단 에슬러 씨(26)가 개조 승용차를 타고 저 멀리 남쪽 바다 해수욕장으로 향해 주행하였다. 그런 뒤 오후 12시 30분 경 그가 그 해수욕장 앞으로 도착하자 인근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는 팔과 다리가 하나도 없는 몸으로 혼자서 수영복으로 갈아입고 해변가 바다 속에 몸을 던지며 몇 시간 동안이나 물장구하며 헤엄쳤다. 그렇게 오랜 시간 동안이나 수영을 하며 놀다가 오후 3시 57분 경 갑자기 몰려드는 파도에 휩쓸려 익사하여 사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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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 IBS 고무보트대한민국 국군 이야기 2023. 2. 11. 00:14
해병대에서 병사들이 해안가에서 훈련을 받거나 상륙 작전을 펼칠 때 주로 IBS라는 장정 2명의 무게 정도로 아주 무거운 알류미늄 쇠 합금 고무 보트를 어깨나 머리 위에 들고 힘들게 행군해야 합니다. 그것도 세 줄로 서서 그걸 들고 다니며 바다 해안가를 행군해야 하고 심지어는 바다 밑으로까지 들고 가서 행군해야 합니다. 엄청 힘듭니다. 그리고 이 무거운 고무 보트를 타고 바다 위를 돌아다닐려면 고무보트 공기 다 꽉 채우며 넣고 구멍을 막고 병사들 2명이서 구명조끼를 입고 이 보트를 바다에 끌고 입수시켜 단단한 플라스틱 노로 힘차게 저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