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추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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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숭의동 옐로하우스 30번 구역 내 집단폭행 살인 사건지옥하늘의 소설장 2024. 1. 9. 00:36
경기도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숭의동 옐로하우스 사창가 30번 구역 안에서는 6명의 성매매 여성들이 일하고 있는데... 2002년 11월 27일 날 새벽 1시 30분 부터 2시 10분까지 오른쪽 하퇴 의족 착용한 채 장기 현역 복무를 하다 잠시 군을 떠나 휴가를 보내러 온 켐프슨 좁스 대령(68)님과 그 옆을 따르던 부하 주한미군들 4명이서 문을 열고 들어가서 40만원의 돈을 내고 잠시만 대화하자고 하였다. 그렇게 하면서 그들은 성매매 여성들과 대화를 나누며 자신의 군 생활 도중 어려움을 막 털어놓다가 말대꾸를 한다는 이유로 집단적으로 멱살잡고 구타하고 폭행을 일삼기 시작하였다. 그 도중에 그 성매매 여성들은 대부분 온 몸 전신에 피멍이 든 채 복부 파열되어 사망했고 나머지 한 명의 여성만 중상을 입은 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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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군 살해 사례 가설집 2) 인천 해병대 병사, 해병대 교육훈련단의 모든 훈련을 다 마친 뒤 토막피살당한 사건대한민국 국군 이야기 2022. 6. 6. 20:10
인천 미추홀구에 거주하던 한 해병대 훈련병이 해병대교육훈련단에서 모든 극한의 점호와 훈련을 다 마치고 난 뒤에 빨간 명찰을 받고 해병대 수료식에 참석해 집으로 돌아왔다. 그런데 그 훈련기간 동안 그의 아버지는 미군 범죄에 대해서 충격을 먹어 경기도 평택 대추리의 미군철수 불법시위에 오랫동안 참가해오다 경찰의 시위 진압으로 인해 정신적 스트레스를 받아왔다.. 그리고 그 훈련병에게는 2명의 형제들이 있었는데 1명의 형제와 1명의 남동생이었다. 그렇게 해가지고 모든 가혹한 해병대 훈련을 다 마치고 수료식을 다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 아버지와 자신의 형제를 뵈었다.. 그 아버지와 형제들은 그의 복귀를 환영하였고 그를 고깃집으로 데려가 함께 웃으면서 자랑스러워하는 모습으로 고기를 구워주고 자랑스러운 아들 대접을 온..